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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신도 성폭행' 익산 교회 목사에 징역 12년 확정 2020-11-26 21:07:00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상습 성추행한 교회 목사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목사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자신이 담임 목사로 재직했던 전북 익산 소재 한 교회에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9명의 신도들을...
사랑제일교회 강제집행 중단…화염병 등장에 10여명 부상 2020-11-26 09:31:28
집행인력은 오전 8시30분께 결국 철수했다. 일부 신도들은 집행인력들의 진입을 막기위해 교회 길목에 차를 세우고 화염병을 던져 차량이 불타기도 했다. 현장에는 구급차와 탱크차 등 장비 12대, 경찰 5개중대 300명이 배치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현장에서 법원 집행인력과 교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화상과 골절 등의 부상...
사랑제일교회 야간 강제집행…화염병 던지며 반발 2020-11-26 08:14:36
시설 등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선 상태다. 신도 등 40여명은 교회 안에서 화염병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회 진입이 일부 이뤄지지 않으면서 집행은 오전 8시 현재도 진행 중이다. 신도들은 집행인력 진입을 막기 위해 교회 길목에 버스 등에 차량을 세워두고 화염병을...
코로나19 급속 확산 파키스탄, 등교 중단…봉쇄 가능성도 경고 2020-11-24 13:48:43
수는 2천명대 후반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와 행사가 연일 열리는 등 방역에 대한 인식은 매우 느슨해진 상황이다. 21일 라호르에서 열린 한 성직자의 장례식에는 경찰 추산 약 30만명의 신도가 참석했는데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서로 밀착한 채...
코로나19 확산 파키스탄서 30만명 '노마스크' 장례식 2020-11-22 13:37:45
22일 익스프레스트리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북동부 대도시 라호르에서 진행된 강경파 이슬람 성직자 하딤 후사인 리즈비의 장례식에 수많은 신도가 참석했다. 현지 경찰은 AFP통신에 참석 인원이 약 30만 명이라고 말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보다 더 많은 이들이 참석한 것으로 주장했다. 현지 TV...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 발생…일상감염 통한 '3차 유행' 확산[종합] 2020-11-20 15:43:25
수강생 2명이 지난 18∼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수강생과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현재까지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8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이후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모임과 관련해서는 7명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라더니 헌혈·음주운전…병역거부 원심 깨고 '유죄' 2020-11-18 09:31:39
증인 신도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했다. 창원지법 형사3부(재판장 이용균)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지난 2018년 3월5일 경기도 연천군...
"너희도 걸려봐"…보건소 직원 껴안은 50대女, 구속영장 '기각' 2020-11-16 19:01:07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A씨 부부는 지난 8월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뒤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으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다. 포천시보건소 40대 여직원 2명은 이틀 뒤인 8월17일 오전 10시30분께 포천시 일동면 A씨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찾아가 코로나 검사를 권유했다....
신천지 탈퇴자 "신도에게 이만희 말은 하나님 말과 같아" 2020-11-16 18:54:17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구속기소 됐다. 또한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하고,...
경찰, 보건소 여직원 껴안고 난동 부린 확진자 영장 신청 2020-11-15 08:41:26
식당을 찾았다. 이들은 사랑제일교회 신도 리스트에 포함돼 있었고 지난 8월 광화문집회에도 참석한 사실이 확인된 상태였다. 때문에 방역당국은 집회 직후 부부에게 검사 받으러 오라고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자 하루 뒤 보건소 직원들이 이들의 식당으로 찾아갔다. 보건소 여성 직원 2명이 "왜 검사 받으러 안 나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