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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홍중, 팬 4000명과 함께 달렸다…6000만원 기부 2025-11-17 14:14:59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이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홍중과 에이티니(공식 팬덤명)가 함께한 '2025 글로벌 6K 마라톤' 버추얼런 캠페인이 글로벌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홍중이 자신의...
이해인, 40억 건물주 됐다…"꿈 아니죠? 5억 후려쳐 주셔서 감사" 2025-11-17 14:09:50
후 2017년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를 하는 콘텐츠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연봉 1억 원, 자산 10억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차은우 동생'의 놀라운 근황…"형 위해 만들었다" 등장한 곳이 2025-11-17 09:15:33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동생 이동휘 씨가 유튜브 채널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지난 10일 개최된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에서 AI 전문가로 강연에 나선 이동휘 언바운드랩데브 연구원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연구원은...
'할매 옷' 제니도 입었더니 '인기 폭발'…1020 사이 난리난 패션 2025-11-17 08:52:27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그룹 블랙핑크 제니, 에스파 카리나 등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김장조끼를 입은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모습이 다시 화제를 모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6일까지 '김장조끼' 검색량은...
美 투자 늘려도 국내 투자 위축 없다…총수들, 800조 이상 투자 발표 2025-11-16 19:31:28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장애가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할 생각"이라면서 "혹시 대미 투자가 너무 강화되면서 국내...
"美투자 늘면 韓투자 더 늘린다"…재계, '관세인하' 정부에 화답 2025-11-16 18:37:45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장애가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할 생각"이라면서 "혹시 대미 투자가 너무 강화되면서 국내 투자가 줄어들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한다"고...
삼성, 평택 5공장에 60조…현대차는 로봇·AI에 50조 쏟아붓는다 2025-11-16 17:52:44
등 현대차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은 기술이 다 들어간다. 지난해 생산한 자동차의 82.7%를 해외에서 팔았지만 현대차그룹의 미래는 한국에서 그린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 셈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투자의 핵심은 국내에 AI와 로봇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라며 “피지컬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장원영 비방' 억대 수익 챙긴 탈덕수용소…"추징금 2억 부당해" 2025-11-15 15:15:13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가짜 영상을 제작·유포해 억대 수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30대 유튜버가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15일 뉴스1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장원영 비방 유튜버, 대법 간다…집행유예 불복 상고 2025-11-15 07:45:19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등 유명 연예인을 대상으로 허위·비방 영상을 제작해 억대 수익을 올린 30대 유튜버가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하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재판받아온 유튜버 A(36·여)씨 측 변호인이 항소심 판결에...
르세라핌 이어 아일릿도…"악성 게시물 급증, 선처 없다" 2025-11-14 18:28:06
민 전 대표는 뉴진스를 '하이브의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는 약속하에 준비하던 중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 앨범 디자인, 화보 등을 따라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뉴진스의 복귀 선언 이후 르세라핌 팬덤은 하이브 사옥에 트럭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