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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기록 의무화, '분쟁의 씨앗'되지 않으려면 [지평의 노동 Insight] 2025-10-27 07:00:05
2030년까지 한국인 평균 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로 단축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그 방법 중 하나로 사용자의 실근로시간 기록 의무화를 공약했다. 공짜 야근을 줄여 근로시간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이에 부합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도 여럿 발의된 상태인데, 그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한은 "일본의 교훈…경기부양 목적의 건설투자는 위험" 2025-10-26 12:00:05
초 경제의 거품(버블)이 꺼진 직후 경기 침체에 대응해 1990년대 후반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경기 부양 정책을 발표했는데, 도로·철도·항만·공항·댐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의 건설 투자가 주요 대책이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경기 대책의 일환으로 가계의 주택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주택대출 공제 등 세제 우대...
관세협상 늦어지며 이달에만 원화 2.4% 추락…엔화 이어 2위 2025-10-26 05:53:00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타결을 목표로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데 주요 쟁점인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 구성에서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자칫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 CNN과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조금 걸릴...
선진국 정치적 파동…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오르나[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2025-10-24 14:02:18
일본 경제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최근에는 0.5% 내외까지 떨어졌다. 실제 성장률도 이 수준에서 맴돌아 오쿤의 법칙상 디플레 갭이 발생한 해가 많다. 총공급과 총수요 간의 길항 작용이 없다는 의미다. 총공급 면에서 단순생산함수(Y=f(L, K, A), L=노동, K=자본, A=총요소생산성)를 이용해 잠재 성장 기반을...
공급망안정화기금, 소부장 지원 강화…우대금리·연계지원 확대 2025-10-23 17:00:18
핵심이다. 정부는 특별회계의 재정사업 중 경제안보품목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공급망 안정화 효과가 높은 소부장 과제는 기금으로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기금 지원 시 우대금리(0.3∼0.5%포인트)를 적용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예를 들어 반도체·이차전지 핵심소재 국산화 연구개발(R&D) 사업은 경제안보품목에...
"재외동포 경제인 인천 모인다"...세계한인경제인대회 27일 개최 2025-10-21 10:55:55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세계화와 지속가능한 협력’이다. △통상위원회 회의 △수출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글로벌 취업설명회 △문화공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근 인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로 인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다산칼럼] 재정준칙 제도화 시급하다 2025-10-20 17:46:58
투자와 내구재 소비 감소가 이어져 경제가 위축된다. 또 높은 수준의 국가채무는 정부의 재정정책에도 제약을 줘 경기 변동에 대처하기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국가채무 증가는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저성장은 국가채무를 늘리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한다. 극단적으로 국가채무 불이행 사태가 생기면 이는 금융위기로 이어질...
4중 전회 이후 미·중 관계…어떻게 변화될 것인가?[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10-20 09:29:17
못하는 상태다. 총요소생산성은 5중고에 따른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제때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외부 불경제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헝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기가 무너지고 GDP대비 300%가 넘는 국가채무로 중앙정부의 지원이 끊기면서 지방일수록 SOC의 노후화 정도는 더 심하다. 중앙과 지방, 지방과 지방...
하나금융,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100조 원 투입한다 2025-10-16 10:19:10
하나금융그룹은 국가 미래 성장과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한 '경제성장전략 TF'를 출범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및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TF에는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보험, 자산운용, VC 등 전 관계사가 참여해, ▲관세피해기업 지원...
[백광엽 칼럼] '코스피 새 역사' 위해 짚어볼 것 2025-10-14 17:30:33
증시는 13년간 다섯 배 뛰었지만 일본 경제는 한국·대만에 추월당할 판이다. 증시는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인 주식회사 제도를 지탱하는 인프라다. 취약한 증시로는 건강한 경제를 달성할 수 없다. 유상증자에 쏟아지는 도덕적 비난을 피해 간접금융으로 대체하다 보면 자본조달 비용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인수합병 사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