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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현대건설,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수주 2025-03-31 15:10:02
매실을 연결하는 신분당선(구운역)과 GTX-C(수원역)도 개통하면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지금까지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수원 최고의 대단지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양사가...
롯데·현대건설,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2025-03-31 14:15:01
호매실을 연결하는 신분당선(구운역)과 GTX-C(수원역)도 개통하면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서울 접근성이 나아질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지금까지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수원 최고의 대단지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양사가 완벽한...
우원개발 수주공시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3공구 건설공사 542.8억원 (매출액대비 21.49 %) 2025-03-25 16:00:25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3공구 건설공사 542.8억원 (매출액대비 21.49 %) 우원개발(046940)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3공구 건설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2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계룡건설산업(주) 外 9개사이고, 계약금액은 542.8억원 규모로 최근 우원개발...
하이트진로 '매화수' 지금까지 1억병 넘게 팔렸다 2025-03-25 09:37:03
하이트진로는 자사 매실주 '매화수'의 누적 판매량이 1억4,000만병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을 일렬로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7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해당한다. 올림픽 규격 수영장 16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기도 하다. 2002년 출시된 매화수는 알코올 도수 12도의 과실주다. 상큼한 매실...
빵·과자·라면까지 안 오른 게 없네…"장 보기가 무섭다" [이슈+] 2025-03-06 14:21:36
초록매실(500㎖) 제품 가격을 9.3% 인상했다. 식품업계는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과자·라면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팜유와 올리브유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팜유 가격이 오른 것은 지난해 중순부터 주산지인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라니냐(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은...
식품류 줄인상 "손님 안 올라"...편의점 '파격 특가' 2025-03-03 06:59:56
음료값도 올라 웅진식품의 500㎖ 용량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은 2천150원에서 2천350원으로, 하늘보리페트·옥수수수염차·오곡누룽지페트는 2천원에서 2천200원으로 200원씩 올랐다. 산지 카카오 가격 급등으로 초콜릿과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류 값도 올랐다. 드림카카오72% 초콜릿은 4천원에서 5천원으로 1천원이,...
편의점 아이스크림·음료값도 인상…"PB상품 특가로 대응" 2025-03-03 06:33:01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은 2천150원에서 2천350원으로, 하늘보리페트·옥수수수염차·오곡누룽지페트는 2천원에서 2천200원으로 200원씩 올랐다. 초콜릿과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류 값도 올랐다. 드림카카오72% 초콜릿은 4천원에서 5천원으로 1천원이, 가나초콜릿70g은 2천800원에서 3천400원으로 600원이 각각 비싸졌다....
스타벅스 한잔 5000원 시대...지금도 비싼데 ‘초비상’ 2025-03-02 17:47:24
5400원으로 900원 인상됐다. 이 밖에 빙그레는 전날 부로 더위사냥,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과 커피, 음료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올렸다. 웅진식품도 같은 날 하늘보리(500㎖) 등 차음료 제품 가격을 10% 올렸고 자연은 시리즈와 초록매실(500㎖) 제품 가격을 9.3% 인상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빵부터 맥주까지…3월에도 식품값 줄줄이 뛴다 2025-03-02 17:44:15
4900원으로 400원, 병제품(640mL)은 5400원으로 900원 인상됐다. 빙그레는 이달부터 더위사냥,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과 커피, 음료 일부 제품 출고가를 200~300원 높였다. 웅진식품도 하늘보리(500mL) 등 차음료를 10% 올렸고 자연은 시리즈와 초록매실(500mL)을 9.3% 인상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지금도 죽을 맛인데…"더 오른다니 '갈수록 태산'" 2025-03-02 07:10:41
올렸고 자연은 시리즈와 초록매실(500㎖) 제품 가격을 9.3% 인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공식품과 외식 메뉴 가격 인상이 이어지자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해 왔다. 그러나 정부의 반복되는 요청에도 식품·외식업계의 가격 인상 움직임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커피 원두, 코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