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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공정위 제동에…렌터카 1·2위 인수합병 무산 2026-02-09 09:00:20
1·2위 업체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를 합치려던 사모펀드의 계획에 경쟁 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롯데렌탈 주식 63.5%를 사들이는 계약을 맺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신고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26일 국내 렌터카 ...
한양증권, 기관전용 사모펀드 GP 진출…"비즈니스 스케일업" 2026-02-09 08:44:28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기관전용 사모펀드는 기관 투자자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기업가치제고·지배구조 개선 등 실질적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기업 지분증권·메자닌 등에 투자·운용하는 사모집합투자기구다. 한양증권은 사모펀드 재산을 운용하는 핵심 주체인 업무집행사원(GP)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한양증권의...
"삼성·하이닉스, 설비 투자 확대…반도체 소부장 주목" 2026-02-08 17:15:16
누릴 것입니다.” 강자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국내주식운용 본부장(사진)은 8일 인터뷰에서 “그동안 반도체 랠리에서 소외됐던 소부장 업체들의 이익이 늘어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운용하는 손익차등형 사모펀드 ‘에셋플러스 일반사모 투자신탁 제13호’는 지난달 연환산 수익률 50%를 기록하며...
SW 위기에 자본시장까지 '발작'…'AI 버블론' 부메랑 맞은 빅테크 2026-02-06 17:34:59
울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실제로 사모대출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사모대출 펀드의 신흥 강자인 블루아울테크놀로지인컴은 지난주 투자자가 순자산의 15.4% 규모 현금을 인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블루아울은 이날 “작년 말 기준 자산운용의 약 8%만 소프트웨어 대출에 노출돼 있다”고 일축했지만 시장 우려를...
서상준 EQT 대표, 회사 떠난다 2026-02-06 17:17:54
06일 17:1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의 한국 인프라 투자를 책임져온 서상준 서울사무소 인프라 부문 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는 최근 EQT파트너스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차기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 대표는 2021년...
"딥시크 착각에 또 빠졌다"…소프트웨어 공포, 반도체로 튄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2-06 10:37:07
기준 운용자산의 약 8%만이 소프트웨어 대출에 노출되어 있으며 "성과 악화나 의미 있는 손실 징후를 전혀 보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지만, 시장은 믿지 않는 눈치입니다. JP모건은 자체 분석을 통해 블루아울 BDC 펀드의 소프트웨어 대출 노출도가 30%대라고 추정했습니다. 최근 6개월 간 각각 40%, 23% 폭락한 블루아울과...
"오래 살수록 수십조 증발"…금융시장 뒤흔든 '장수 리스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6 07:00:04
스와프를 완료했다. 자산 360억 파운드, 가입자 26만 명에 달하는 연금이 리스크의 3분의 1을 시장에 넘긴 것이다. 미국에선 아폴로, 블랙스톤 등 거대 사모펀드(PE)들이 소유한 보험사들이 관련 시장을 주도한다. 이들은 연금 부채를 인수해 자산을 확보한 뒤, 이를 사모 대출이나 대체 투자에 활용해 고수익을 노린다....
美사모펀드 CEO들 "SW산업 파괴 우려는 과장"…주가는 하락세 2026-02-06 05:31:31
9% 급락세를 나타냈다.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의 마크 립슐츠 공동 CEO도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리에겐 위험 신호(red flag)가 없다"며 "주의 신호(yellow flag)도 없고, 안전 신호(green flag)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블루아울은 이날 실적발표에서 운용자산의 약 8% 수준이 소프트웨어 기업 관련 대출에...
공모 김정수, 사모 김민국 2026-02-05 17:13:50
펀드매니저상 수상자로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공모 부문)과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사모 부문)가 선정됐다.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출신인 김정수 본부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만 15년 넘게 운용 업무를 맡았다. 대표 공모펀드인 ‘미래에셋코어테크’를 운용하며 지난해 큰 성과를 거뒀다. 미래에셋코어테크는...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 51조 돌파...재투자율 55% 넘어 2026-02-05 15:09:34
중 공모펀드는 7조 2,107억 원, 사모펀드는 21조 4,125억 원을 기록했다. 재투자율은 각각 90.71%, 49.49%다. 사모펀드의 경우 재투자가 곤란한 부동산·특별자산형 이익배당금 비중이 높아 재투자율이 낮았다. 지난해 펀드 신규 설정액은 84조 2,9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11% 증가했다. 이 중 공모펀드 신규 설정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