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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원장 후보 "청소년 SNS 제한 검토…쿠팡 탈퇴 간소화"(종합2보) 2025-12-16 17:13:42
조사와 별개로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 행위 위반을 사실 조사하겠느냐고 묻자 "권한 범위 내에 있다고 생각되면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규제와 진흥의 조화를 통해 산업 혁신도 활성화하겠다"며 "방미통위의 출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 방송·미디어 산업 진흥을 위해 불필요하거나 시대에 걸맞지 않은 낡은...
방미통위원장 후보, KT '해킹 은폐' 질의에 "사실조사 검토" 2025-12-16 12:59:58
등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 행위를 했는지 사실 조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인사청문회에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KT 해킹 민관 합동 조사와 별개로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 행위 위반을 사실 조사하겠느냐고 묻자 "권한 범위 내에 있다고 생각되면...
'인사받고 기분 좋았는데' 우원식 뒤통수 친 곽규택 2025-12-12 18:46:01
나 의원이 가맹사업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통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과거 패스트트랙 사태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가자 '의제 외 발언'이라는 이유로 마이크를 여러 차례 껐다. 같은 날 장내 질서 유지를 명목으로 필리버스터 도중 2시간가량 본회의를 정회하기도 했다. 갈등은 나 의원의 등장부터...
[취재수첩] 프랜차이즈법 개정에 뒤에서 웃는 노동단체들 2025-12-12 17:48:26
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점주들이 일정 요건을 갖춰 조직을 구성하면, 프랜차이즈 본사(가맹본부)와 협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의 명분은 점주들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의사 결정이 개별 점주의 이익과 충돌하는...
방미통위원장 대행 "허위조작 정보 대응 만전" 2025-12-12 12:31:49
과제"라며 "지금은 전기통신사업법에서 일부 금지행위 규정을 매개로 (방미통위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향후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 보호법, 즉 한국형 DSA(디지털서비스법) 법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부분이 완비되면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송 진흥과 관련해서는 "특히 지상파 방송이 OTT(온라인 동영상...
국힘 '59박 60일' 필리버스터 강행에…우원식·이학영 '난감' [정치 인사이드] 2025-12-11 19:53:01
제지에 "가맹사업법 역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패스트트랙에 올린 것부터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법안에 대한 토론이 반드시 내용에 대한 토로만 돼야 하느냐"고 따졌지만, 결국 발언권을 발탁당했다. 의장이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중단시킨 건 1964년 이후 61년 만으로, 우 의장은 국민의힘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고 있다....
미래 전력수급계획 수립…환경단체 출신 대거 참여 2025-12-11 17:53:50
사업법에 따라 2년마다 세우는 15년짜리 중장기 계획이다. 전력 수요 전망과 이에 따른 전력설비 및 전원구성 계획이 담긴다. 에너지업계는 향후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에 탄소 감축 속도를 앞당기려는 시민단체 측 입장이 더 많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플랜1.5는 최근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다시 필리버스터의 시간…여야 갈등 격화 2025-12-11 17:52:18
둘러싸고 여야 대치는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는 이날 형사소송법을 시작으로 12일 은행법, 13일 경찰관 직무집행법을 각각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으로, 국민의힘은 모든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상태다. 앞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한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이날 찬성 238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정소람...
'가맹점주 단체협상권' 통과에 점주 "환영" vs 업계 "우려" 2025-12-11 16:00:07
= 가맹점주 단체협상권을 담은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가맹점주 단체는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프랜차이즈 업계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개정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가맹사업법 개정안에는 ▲ 가맹점주단체의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
“이러다 다 망할 수도”...프랜차이즈 업계 ‘비명’ 2025-12-11 14:59:59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가맹본부의 경영 위축을 불러와 결국 가맹점주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여당이 야당 및 가맹본부, 전문가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