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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선방위 내일 종료…"특정 매체 옥죌 생각 없어" 2024-05-09 15:25:57
선방위에는 위원장을 맡은 백선기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명예교수와 권재홍 전 MBC플러스 대표이사, 박애성 법무법인 래안 구성원 변호사, 손형기 전 TV조선 보도본부 시사제작에디터, 심재흔 세종대 교양학부 겸임교수, 이미나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부교수, 임정열 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최철호...
마포·서대문·용인·북수원…교통입지 좋은 대단지 선점 기회 2024-05-08 16:27:50
768가구(전용 84㎡)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고양 덕양구 신원동 일대에 짓는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를 분양한다. 총 107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주변에 공릉천, 송강이야기공원, 고관공원, 한우물숲길공원 등이 있다. 심은지...
장춘곤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 위원장 연임 2024-05-08 11:15:43
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를 재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장재원 유유제약[000220] 본부장, 임동순 경희대 약대 교수가 선출했다. 이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기업 위원 7명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대한의사협회가 집행부를 구성하는 이달 중 위원을 추천하면 정원을 채우게 된다. 노연홍...
제바협, 2024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구성…장춘곤 위원장 연임 2024-05-08 10:46:57
밝혔다. 위원장에는 장춘곤 성균관대학교 약대 교수를 재선임했으며, 부위원장에 장재원 유유제약 본부장과 임동순 경희대학교 약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개회사를 통해 “광고심의제도가 처음 만들어진 취지는 지키되, 변화하는 환경에...
자외선보다 1兆배 센 '우주 방사선'…그걸 견디는 반도체 뜬다 2024-05-07 18:07:48
적용했다. 한국은 내방사선 반도체 연구가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 선진국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선 내방사선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과 지원 체계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용석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교수는 “한국도 미국과 일본처럼 우주 반도체 부품과 소재의 안정적인 개발을 위해 우주 환경 시험...
세경하이테크 자회사 세스맷, 민테크와 폐배터리 시장 진출한다 2024-05-07 14:53:59
회사다. 김기재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세경하이테크가 지난해 1월 세스맷의 지분 70%를 약 18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세스맷은 지난해 11월엔 한국 배터리 산업 발전 및 2차전지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중기중앙회, 16일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토론회 개최 2024-05-06 12:00:11
토론회는 지난달 1일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심판 청구에 참여한 협회 및 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한 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지정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chacha@yna.co.kr (끝)...
의대 증원 1469명…당초 증원규모의 75%만 신청 2024-05-02 18:29:57
단국대(천안)와 성균관대, 아주대, 영남대, 울산대 등 다섯 곳이다. 80명을 추가 정원으로 배정받은 단국대(천안)가 사립대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만 선발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증원분(44명) 중 24명을 신청했다. 울산대와 성균관대, 아주대는 내년 배정 인원에서 각각 10명 줄인 70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대학들이 함께...
가천대학교, ‘가천 반도체 교육원’ 개소 2024-05-02 17:21:29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오는 9월 1일 자로 초빙할 계획이다. 반도체교육원은 △초등학생(반도체 영재교육) △중·고등학생(반도체특성화교육) △청·장년층 (팹리스 교육) 등 주기별 맞춤형 반도체 교육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 혁신모델을 만들어 진다. 가천대는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내년 의대증원 규모 1489∼1509명…2026학년도 2000명 전망 2024-05-02 14:11:52
단국대(천안)·성균관대·아주대·영남대·울산대 등 5곳뿐이다. 단국대(천안)는 증원분의 50%를 적용해 40명 늘어난 8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성균관대와 아주대·울산대는 각각 기존 증원분 80명 가운데 70명만 반영해 110명씩(기존 정원 각 40명) 모집한다. 영남대는 기존 증원분 44명을 24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