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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자유전공, 자연-반도체·AI학과 인기몰이, 전자·전기 약세…빅데이터 영향 통계학과 상승세 2025-11-10 10:00:24
인기 학과를 분석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서울시립대 등 주요 10개 대학의 2025학년도 인기 학과를 살펴본 결과, 인문은 경영 계열(31개 학과 중 5곳) 학과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 전통의 강호답게 꾸준히 1~2위 자리를 지켰다. 2023학년도를...
운용수익 200조 거둔 국민연금…ETF시대 '자산배분 힘' 보여줘 2025-11-09 16:55:50
TF)를 활용한 ‘자산배분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국민연금의 비율을 그대로 복제할 필요는 없다. 다만 국내 주식, 해외 주식, 국내 채권, 해외 채권, 대체투자를 대표하는 ETF를 조합해 충분히 다양화된 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주 닐슨 성균관대 SKK GSB 교수·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
"AI시대 '공생지능'은 생각의 대전환"…대학총장·기업인도 열공 2025-11-07 17:31:48
탐구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앞자리에 앉아 스나베 의장 강연을 놓칠세라 수첩에 메모하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유 총장은 “지금까지 들은 AI 관련 강연 중 가장 내용이 좋았다”며 “과거에는 계획 수립과 전략, 시행 방식까지 모두 정해주는 리더가 전형이었다면 개인이 AI를 하나씩 갖춘...
"생성형 AI로 팩트체크 가능"…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학술대회 개최 2025-11-07 16:41:04
성균관대 교수는 딥페이크 같은 AI 합성 미디어가 시청자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면서 AI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는 상황을 분석했다. 그는 “AI가 정보를 전달하는 단순 매개체를 넘어 감정과 인지를 자극하는 ‘커뮤니케이션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며 “합성 미디어 시대의 신뢰와...
어펄마 키맨 이재원 전무, 레디스파트너스 설립해 독립 2025-11-07 08:42:27
받는다. 일 처리가 빠르고 꼼꼼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소통 능력이 우수해 LP와의 관계도 탄탄하다. 이 대표는 레디스를 창업하며 딜로이트안진 출신의 문준형 회계사를 창업 멤버로 영입했다. 문 부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안진에서 M&A 자문 업무를 맡아왔다, 실사와 가치평가, 거래구조 설계 등 딜 과정...
로스쿨 4년제로 바뀌나…제도 손질 본격 논의 2025-11-06 16:56:18
대한변협 대변인(변시 11회), 구본억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장, 이동근 법무부 법조인력과장(37기), 김광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변시 6회), 염형국 법무법인 DLG 변호사(33기), 이범준 서울대 법학연구소 박사 등이 참여한다. 좌장은 이선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법연수원 19기)가 맡는다. 허란 기자...
"AI 인재 어디에 정착하느냐가 '기술 패권국' 결정" 2025-11-05 18:15:02
시스템이다. 이강윤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국내 첨단 분야에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력이 제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 수요를 대학 교육에 반영하고, 기업은 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내부 구성원의 기술 역량...
공공기관 전반에 AI 적용하려면 필요한 '이것' [글로벌인재포럼 2025] 2025-11-05 17:07:12
제기됐다. 남태우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부 관료제의 특성상 새로운 변화 수용에 한계가 있다"며 "민간의 양질 인재 확보 또는 내부 인재 양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 교수는 "한국은 행정부에 대한 신뢰가 높은 나라"라며 "기업과 시민들이 정부 정책에 동조하고 협력하는 풍토가 조성돼...
"고대생 이력서만 1만6000건"…'인서울' 몰린 플랫폼은? 2025-11-05 08:06:26
많았다. 학교별로는 고려대가 1만6500건으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성균관대 1만3700건, 연세대 1만2200건, 경희대 1만1500건, 한양대 1만1000건 순이었다. 경력직의 경우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풀을 확보했다. 경력직 이력서 가운데 대기업·중견기업·상위 10% 중소기업 출신 인재 비중은 57%, 이직이 활발한 3~7년...
韓 대학, 아시아 '톱10' 못 들어…1위 어디? 2025-11-04 19:40:01
이어 고려대가 12위, 성균관대가 16위, 서울대가 17위, 포항공대(POSTECH) 18위, 한양대는 20위를 기록했다. 연세대와 한양대는 전년보다 각각 2계단, 1계단씩 순위가 하락했으나, 고려대와 서울대는 1계단씩 올랐고, 포항공대는 4계단 상승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소속 교수의 이메일을 통한 설문조사 조작 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