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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의사에 과도한 보상 구조가 만든 필수의료 공백 2026-01-25 17:28:43
2010년 OECD 5위이던 한국 봉직 전문의 소득은 10년 만에 회원국 중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의사들의 고소득은 ‘돈 되는’ 비급여 진료에서 비롯된다. 비급여는 비타민 주사 등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치료 항목을 말한다. 진료량과 진료 수가를 통제받는 급여와 달리 비급여 항목은 병원이 의료비를 마음대로...
정의선과 현대차 주가…세계가 보는 관점은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6-01-25 17:17:26
구조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저출생·고령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대수명까지 늘어나면서 자산이 많은 은퇴 세대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아틀라스와 같은 휴머노이드다. 2026년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된 ‘2030년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는 초고속 발전, 공유경제, 인류가 뒤떨어지는 정체된 발전, 대체의 시대...
AI 기업 투자 대박…SKT 신고가 2026-01-25 17:15:10
보유한 지분 가치가 3조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앤스로픽 가치 상승과 실적 정상화가 이뤄지면 작년 3분기 중단된 분기 배당이 정상화 궤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올해 배당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무주택자 전용 '年8% 적금' 출시 2026-01-25 17:08:10
여기에 세대주 0.1%포인트, 만 39세 이하 청년층 0.9%포인트, 소득 취약계층 1.0%포인트, 전세 사기 피해고객 2.0%포인트 등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은 전세 사기 피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GS리테일과 협업해 ‘KB GS Pay 통장’을...
치료비부터 소득공백까지 보장…3040 몰리는 '여성특화 보험' 2026-01-25 17:07:34
‘소득 공백’이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온다. 둘째, 출산 후 달라진 신체 변화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갑상샘, 자궁, 호르몬 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빈도가 늘어난다. 이전에는 흘려넘기던 건강 문제가 현실이 되는 시점이며, 병력이 쌓여 가입이 어려워지기 전에 미리 대비하려는 심리가 작용한다. 셋째, 보험을...
50대 맞벌이 2주택자,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려다 '화들짝' 2026-01-25 16:54:56
고소득 전문직 및 대기업 맞벌이 부부가 은퇴를 목전에 두고 겪는 전형적인 ‘자산 재편’의 딜레마를 보여준다. 현재 소득은 높지만 지출 규모 역시 크고,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쏠려 있어 은퇴 후 현금 흐름 절벽이 우려된다. 부부는 송파와 강동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한 2주택자다. 겉보기에는 이 두 채를 매각해...
'서학개미' 가족 증여…연말정산 함정 될 수도 2026-01-25 16:53:50
충족하지 못하면 기본공제 150만원과 신용카드 소득공제(공제율 15%), 기부금·교육비 지출 금액의 공제(15%) 등 각종 혜택을 받지 못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으로 최고 49.5% 세율을 적용받는 자산가는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해외주식 가족 증여에 따른 양도세 절감분보다 부양가족 공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단독] 1조 세금 달린 오라클 '더블 아이리시' 소송, 대법에서 갈린다 2026-01-25 16:30:02
명목으로 지급한 사용료 소득은 1조9000억원에 달했다. 국세청은 한국오라클이 구글 등 다국적 기업이 활용하는 '더블 아이리시' 방식으로 조세를 회피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한·미 조세조약상의 세율인 15%를 적용해 약 3100억원의 법인세를 부과했다. 국세청은 오라클이 아일랜드 법인에 사용료 소득을 지급한...
"이러다 26년 만에 최고가도 찍나"…신고가에 개미 '들썩'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2026-01-25 15:54:20
달이 지난 만큼 우려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 요건을 맞추기 위해 2024년 배당 수준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으려면 기업이 일정 수준의 배당성향을 충족하거나, 2024년 대비 배당금이 줄지 않아야 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7억 싸게 팝니다" 급매물까지…버티던 집주인도 '발 동동' 2026-01-25 14:47:11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공식화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9일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고 확인한 뒤 “올해 5월9일까지 계약한 것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유예해 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