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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불공정거래시 계좌 지급정지…최대 5년간 거래 제한 2025-04-14 11:28:35
23일부터 불공정거래시 계좌 지급정지…최대 5년간 거래 제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상장사 임원 제한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오는 23일부터 불공정거래나 불법 공매도 등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지급정지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불공정거래 행위자에는 최대 5년간 금융투자상품...
상속 포기한 줄 알았더니…악의적 체납 지난해 2.8조원 추적 2025-03-13 12:00:23
이처럼 지능적·변칙적 수법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체납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 재산추적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추적조사 실적은 2022년 2조5천억원, 2023년 2조8천억원, 지난해 2조8천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세청은 세무서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을 25개서에서...
'80억 사나이' 윤성환 어쩌다…불법 도박 이어 이번엔 '사기' 2025-03-10 13:38:04
차명 계좌를 이용해 4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됐고, 2022년 3월 실형이 확정돼 징역 10개월의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안 부장판사는 "프로야구 선수이던 자신의 지위와 명성을 이용해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상당 부분을 도박에 사용한 정황이 있다"며...
춤추는 여캠에 수백억 모은 BJ…국세청, 세무조사 '철퇴' 2025-03-06 12:00:12
차명계좌로 받아 은닉하기도 했다. 조사를 받고 있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일부는 도박사이트 등을 운영하는 회사를 세운 뒤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는 온라인 도박장 운영비를 정상 사업비인 것처럼 꾸며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이버 레커들은 개인 계좌로 받은 후원금·광고 수익 등을 미신고한 뒤...
당국,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강화 2025-03-05 12:00:00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거래의 디지털화에 따른 가상계좌, 간편송금 악용거래 등 신종 자금세탁수법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FIU는 AML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해 금감원·금융기관과 함께 '민생범죄 AML 공동대응반'을 구성하고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응반은 격월로 운영될 예정이며,...
국내 증시 ‘흑역사’ 주범 라덕연에 중형 25년 ‘철퇴’ [장서우의 판례 읽기] 2025-03-02 06:04:03
넘겨받고 고객 명의의 증권계좌를 위탁받아 관리하며 투자 수익의 50%를 정산금(투자일임수수료)으로 챙겼다. 정산금은 투자자 명의의 차명 증권계좌를 통해 지급받거나 조직이 관리하는 법인의 매출인 것처럼 조작해 ‘세탁’했다. 수사 과정에서 조세 포탈 혐의도 드러나 검찰의 추가 기소가 이뤄졌다. 라 대표...
"출근도 못하겠어요"…보이스피싱으로 2.6억 날린 교사 '호소' 2025-02-24 15:11:40
"당신(A씨) 명의의 통장이 자금세탁, 은닉에 연루돼 있고 피해자로 전환 받으려면 자산 검수 이후 계좌 추적을 해야 한다"며 A씨를 속였다고 한다. A씨는 "예비 남편도 2억6000만원 없어도 우리 인생 안 망한다고, 괜찮다고 했지만 괜찮을 리 없다"라며 "올해 결혼해야 해서 이래저래 돈도 많이 드는데 밤에 잠도 안 온다....
'대북사업 로비' 안부수, 항소심서 징역 1년6월로 2년 감형 2025-02-20 14:50:47
점, 당심에 이르러 3억원으로 아태협 계좌에 입금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안 회장에게 원심 구형량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해 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다. 당시 안 회장 변호인은 최후 변론을 통해 "피고인이 구속 상태에서 3억원을...
'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1심서 징역 25년 2025-02-13 20:55:06
챙긴 혐의, 같은 액수의 수수료를 차명계좌에 은닉한 혐의 등도 있다. SG증권발 폭락사태는 2023년 4월 24일 SG증권 창구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져 다우데이타 등 8개 종목 주가가 폭락한 사건이다. 시세 조종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선 검찰은 라씨를 비롯한 가담자 50여명을 재판에 넘겼다. (사진=연합뉴스)
[칼럼] 중소기업의 차명주식 리스크와 대응 방안 2025-02-03 10:17:53
최근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재산 은닉과 조세 회피 사례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차명계좌 신고 건수는 1만 3988건으로 전년 대비 30.2% 증가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추징 세액이 3조 43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명주식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