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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금품 대가로 수사 정보 빼돌린 경찰관·브로커 구속기소 2026-02-12 17:49:26
확인됐고, 자금 제공자·브로커·경찰관으로 이어지는 청탁 구조 전반이 규명됐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사기관 내부의 부정행위와 공무 수행과 관련된 청탁·알선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고, 형사사법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LG家 상속분쟁…구광모 회장 1심 승소 2026-02-12 17:44:43
이 주장한 ‘기망 행위’도 인정되지 않았다. 김 여사 측은 재무관리팀이 ‘경영 재산은 모두 구 회장에게 상속한다”는 취지의 유언장이나 유지 메모가 있다고 속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관련 증언을 종합할 때 구 선대회장이 그런 취지의 뜻을 남겼고 이를 기록한 메모가 존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민희진 손 들어준 법원 "하이브, 225억 지급해야" 2026-02-12 17:44:02
이 본격화하기 전인 2024년 1월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와 투자자 A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등을 근거로 하이브가 민 전 대표의 외부 투자자 접촉과 어도어 기업공개(IPO)를 통한 독립 추진 정황을 알고도 사실상 묵인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만약 이런 행위가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한 것이라면 하이브가 사전에...
[사설] LG家, 소송전 이제 접고 가족간 협의로 갈등 끝내야 2026-02-12 17:43:57
전·현직 임직원이 증언대에 선 소송전이 일단락된 것이다. 법원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유효하게 작성됐고 그 과정에서 기망 행위도 없었다고 명확히 판시했다. 세 모녀 측이 주장한 핵심 쟁점을 법원이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만큼 구 회장의 일방적인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지금 LG그룹이 처한 현실은 ‘엄중하다’는...
"단전·단수 지시는 내란 행위"…이상민 징역 7년 2026-02-12 17:43:55
불가하게 하려는 국헌 문란의 목적 아래 이뤄진 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군 병력과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 선관위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활동을 제한하려 한 것은 다수인을 결합해 유형력을 행사하고 해악을 고지함으로써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위력이 있는 폭동, 즉 내란 행위를 일으킨 것”이라...
헌법존중TF "12·3 불법계엄, 위로부터의 내란" 2026-02-12 17:39:06
108건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경찰공무원에 대해선 징계요구 22건, 주의·경고 6건 등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군과 경찰 외 다른 중앙행정기관에서도 국회의 해제 의결에도 계엄을 지속하려는 조치 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에서는 고위 외교관 세 명의 불법행위가 확인돼 이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이...
中, 네덜란드법원 '넥스페리아 조사명령'에 "부당 간섭이 문제" 2026-02-12 17:29:01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입장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소법원 기업재판소의 서면 판결에 대응한 것이다. 네덜란드 법원은 전날 "넥스페리아의 정책과 경영 행위에 의문을 제기할 합당한 이유가 존재한다"며 넥스페리아 경영 부실 정식 조사를 명령했다. 넥스페리아는 차량용 반도체 분야 세계 최상위권 기업으로...
中 "비밀 핵실험 없었다…美, 핵실험 재개 위한 정치적 조작" 2026-02-12 16:30:40
미국이 지목한 날짜에 핵폭발 실험 특징에 부합하는 사건을 관측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리 대표는 전날 로버트 플로이드 CTBTO 사무총장을 만났다고 전했다. 리 대표는 "CTBTO의 입장은 (미국 측 주장이) 전혀 사실 근거가 없음을 충분히 증명한다"며 "미국의 행위는 극히 무책임하며 다른 의도가 있다....
'중국 핵실험' 둘러싸고 미중 공방…中 "美의 정치적 조작" 2026-02-12 16:16:36
측이 지목한 날짜에 핵폭발 실험의 특징에 부합하는 어떠한 사건도 관측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CTBTO 측 입장은 (미국 측 주장이) 전혀 사실 근거가 없음을 충분히 증명한다"면서 "미국의 행위는 극히 무책임하며 다른 의도가 있다. 미국의 핵실험 재개를 위한 구실을 지어내려 한다. 중국은...
"10억 밑으론 팔지 말자"…경기도, 집값 담합 '작전세력' 첫 적발 2026-02-12 16:00:33
구성해 카르텔을 형성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거부하는 등 배타적 영업 행위를 해온 혐의를 받는다. 현행 공인중개사법은 담합 방지를 위해 이러한 친목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수사팀은 관련 증거를 확보했으며, 2월 말까지 소환 조사와 참고인 진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핵심 피의자 4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