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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닷컴 해킹, 일베 회원 소행 "심심풀이로 우연히" 눈물로 호소 2014-10-20 17:56:44
고모(20)씨, 박모(16·고1)군 등 1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고씨는 지난 8월 30일 서울 자신의 집 컴퓨터로 전라도 닷컴 웹사이트를 해킹해 관리자모드로 접속했다. 특히 일베 회원인 임군 등 16명은 게시물에 포함된 링크로 들어가 전라도 닷컴의 게시물을 삭제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모두 다 김치’ 이보희 “아이가 살아 있었어?” 이효춘 ‘기억 상실’ 2014-10-01 08:23:19
그 고모가 데려가서 키운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은희는 선영에게 “그 아이 죽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때문에 선영은 아이가 살아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이 같은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선영은 충격을 받은 얼굴이었다. 이후 선영은 나은철의 제삿날과 하은의 생일이 같다는 것을...
‘가족끼리 왜 이래’ 남지현, 박형식 찾아 서울로 상경 ‘12년 전 결혼 약속’ 2014-08-16 21:32:55
고모 차순금(양희경 분)을 재촉했고, 차순금은 “이렇게 애들밖에 모르니까 애들이 싸가지가 없다”며 세 남매에 대한 뒷담화를 늘어놓았지만 차순봉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결국 막내 차달봉은 아버지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축하한다”는 인사 한 마디 하지 않은 채 황급히 출근길에 올랐다. 이어 장녀 차강심 역시...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 약의 비밀 밝혀낼까 2014-07-30 14:31:51
장서준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고모 소정(이혜은)은 “다 같이 보내며 슬픔을 떨쳐버리자”고 제사를 지내러 오라고 말한다. 장서준은 “아직도 그날 꿈을 꾼다. 꿈에서도 난 도망쳤다”고 아직 극복하지 못할 아픔임을 고백했다. 장씨(반효정)의 손자는 죽음의 원인이 궁금해져 장씨에게 물었다. 이에 장씨는 “물에...
백옥담, `오로라공주`이어 임성한 작가 신작에 `또` 출현? `고모 빽 논란` 혈연설 재점화! 2014-07-24 14:04:58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 신작에 출연할 수 도 있다는 설이 제기되었다. 백옥담-임성한 작가 사이의 혈연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임성한 작가와 이 작품에 출연 했던 여배우 백옥담이 "고모-조카 사이"라는 `혈연설로 이미 논란이된 적이 있다. 일전에 임성한의 지인이자 `오로라 공주`의...
김태우 딸 돌잔치, 각종 스타 이모·삼촌들 총 출동해 눈길… 2014-07-14 15:48:40
김태우 딸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god멤버 전원이 참석했다는 사실이다. god는 팀 내 유일한 아빠인 막내 김태우를 위해 콘서트를 2주 앞둔 상황임에도 전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우 딸 돌잔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우 딸, 김태우랑 똑같이 생겨 귀엽다”, “김태우 딸, 수많은...
'의붓딸 학대 치사' 낮은 형량에 네티즌 격분 2014-04-11 16:33:40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임씨는 지난해 8월 14일 오후 의붓딸을 때린 뒤 복통을 호소하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장간막 파열에 따른 복막염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임씨와 김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7년을 구형한 대구지검 역시 선고 형량이 너무 낮다면서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밝혔다.비정한...
칠곡계모 살인사건, 상해치사죄 적용‥"징역 20년 구형" 2014-04-08 10:45:08
“그러나 친권이 생모에게 넘어가고 고모가 도와주면서 B양 언니가 심리적 안정을 찾아 사건의 진상을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칠곡계모 살인사건, 충격적이다" "칠곡계모 살인사건, 진실이 드러나는구나" "칠곡계모 살인사건, 어서 빨리 사건의 진상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칠곡 계모 살인사건` 계모 단독범행··`너도 죽인다` 협박에 학대까지 2014-04-08 08:11:55
작년 10월 상해치사혐의로 임씨를 구속기소했다. 그리고 지난달 판사실에서 A양 언니는 비공개 증언을 통해 계모의 범행을 낱낱이 진술했다. A양 언니는 판사에게 `아줌마(계모)가 동생을 죽였다고 진술하라고 강요했다. (아줌마를) 사형시켜 주세요`란 편지를 보냈다. A양 언니의 변호사 측은 "계모의 강요에 의해 A양...
`신안 염전노예` 뒷북 비난··경찰·신의면사무소 항의전화 빗발 2014-02-07 15:25:00
고모(70)씨를 따라 나섰다가 신안군의 한 외딴 섬 염전에 팔려가게 됐다. 염전 운영자 홍모(48)씨는 채씨를 하루 5시간도 채 재우지 않으면서 소금 생산은 물론 벼농사, 신축건물 공사 잡일 등을 시켰지만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 시각장애 5급인 김모(40)씨도 2012년 7월부터 같은 염전에서 채씨와 함께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