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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판 삼성`은 머나먼 얘기...금융에도 만연한 반기업 정서 2021-04-13 17:13:14
수 없는 실정입니다. 계속해서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6월 말부터 시행되는 `금융복합기업집단 감독법` 순수 자본은 얼마이고, 내부거래 등 편법은 없는 지 한 눈에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된 법안으로, 이른바 제2의 `동양 사태`를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대상은 금융자산 5조 원 이상, 금융 계열사 두 곳 이상...
금융지주 `CEO 연임` 주총 통과…배당확대·ESG `한 목소리` 2021-03-26 17:38:04
불구하고 CEO, 이사진 연임은 결국 강행했습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태 회장의 `1년짜리 연임`으로 가장 관심이 컸던 하나금융 주주총회.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김 회장의 연임 안건은 무난하게 주총을 통과했습니다. 11년 만에,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에 이은 두 번째 `4연임` 금융 CEO로 등극한...
CEO 운명 걸린 제재심…우리·신한 `초긴장` 2021-03-17 18:01:19
제재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달 금감원으로부터 각각 `직무정지`와 `문책경고`라는 중징계를 통보 받았습니다. 라임펀드를 불완전 판매한 금융회사의 수장들로서, 사태 발생의 책임을 물은 겁니다. 금감원의 이 같은 징계가...
금융수장 장기연임 관행...견제 없는 `나홀로 지배` [지배구조 빠진 금융권 ESG경영①] 2021-03-11 10:59:13
보이지 않습니다. 임원식, 문성필 두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기자> 하나금융지주를 이끌 수장으로, 또 한 번 선택을 받은 김정태 회장. 지난 2012년 회장 자리에 오른 뒤 이미 세 번이나 연임을 했지만 하나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또 다시 김 회장을 지목했습니다.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왔고 실적과 능력도...
독주하는 카뱅, 쫓아가는 케뱅, 시동 건 토뱅 2021-02-19 18:25:26
`토스뱅크`까지 가세하면서 경쟁 또한 보다 치열할 전망입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선두를 넘어 압도적인 격차로 질주하고 있는 곳은 카카오뱅크입니다. 수신, 여신 규모는 지난 1년여 동안 각각 3조 원, 6조 원 증가했습니다. 1,128만 명이던 가입자 수는 1,381만 명으로, 253만 명이나 늘었습니다. 가장 ...
실적부진·CEO 중징계 우려…`첩첩산중` 우리금융 2021-02-05 18:17:15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이면서 어려운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리딩 뱅크` 자리는 KB금융지주에 돌아갔습니다. 3년만에 1위 탈환으로, 순이익 차이는 4백억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KB금융 3조4,552억원, 신한금융 3조 4,146억원 ) 두 회사 모두 코로나19 팬데믹에...
배당·자사주 매입 제동에 은행들 `뿔났다` 2021-01-28 17:32:03
더해지면서 은행들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9년 순이익을 기준으로 국내 금융지주 4곳의 배당성향은 모두 25%를 웃도는 수준이었습니다. 금액으로 적게는 5,050억 원, 많게는 8,800억 원이 넘습니다.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인 조치라고는 하지만 정부 권고안대로 순이익의 20%...
"빚투·영끌 막겠다지만"...커지는 풍선효과 우려 [`DSR 폭탄`이 온다①] 2021-01-27 17:16:20
비판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연말 은행들의 신용대출 중단에도 불구하고 증시 예탁금은 줄곧 이전 수준인 60조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은행 대출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가는 걸 막기 위해 정부가 원금분할 상환 의무화나 DSR 강화 같은 고강도 규제를 예고하고 있지만 당장...
원금 분할상환에 신용대출시장 `대혼란` 2021-01-21 17:34:22
효과`가 우려됩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대출 규제와 관련해 확정된 게 없다는 금융당국 해명에도 불구하고 대출시장 내 혼란은 점점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고액 신용대출에 대한 원금 분할상환 의무화 즉 만기까지 다달이 이자만 냈던 게 원금까지 함께 갚는 식으로 바뀔 거란 전망에 얼마부터가 고액이며 또...
"총알은 넘치는데"...ESG 생태계 선결과제는? [ESG, 투자판을 바꾼다②] 2021-01-13 17:32:28
풀어야 할 과제 또한 한, 둘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이 세 축을 중심으로 하는 ESG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지속가능 발전입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스템 붕괴 위기를 겪으면서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을 중심으로 ESG에 대한 관심은 부쩍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