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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HUG,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전세피해지원 상담 2024-05-10 11:11:58
10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 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있다. 문의는 동대문구청 토지정보과(☎02-2127-4193)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한성자동차, 잭 니클라우스 GC서 마이바흐 경험 제공 2024-05-10 10:13:39
신청한 회원들에게 라운딩 일자에 맞춰 자택에서부터 골프장까지 마이바흐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오너 드리븐과 뒷자리에 탑승하는 쇼퍼 드리븐 경험을 제공하고 메르세데스-벤츠 골프 기프트 세트까지 증정한다. 행사 기간동안 잭 니클라우스 클럽 하우스에 마이바흐 차를 전시하고 클럽 내 마련한 상담 공간에서...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2024-05-10 09:18:57
경찰관의 총격이 정당했는지 여부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족은 포슨이 오랫동안 공군 복무를 꿈꿔온 애국자이자 책임감 있는 청년이라며 그의 이른 죽음을 비통해했다. CNN은 최근 흑인들이 자택에 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짚었다. mina@yna.co.kr (끝)...
LA 경찰 총격 피해 한인 유족 "美 검찰에 경찰관 기소 요청" 2024-05-10 07:27:57
있는 자택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양씨의 가족은 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아온 양씨가 당일 오전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LA 카운티 정신건강국(DMH)에 치료시설로 이송해 달라고 요청했고, 양씨의 집에 온 DMH 직원은 양씨가 시설 이송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경찰을 불렀다. 경찰(LAPD)은 총격 사건 발생 후...
골드바 구매도 앱으로…케이뱅크, '실물 금 구매' 서비스 출시 2024-05-09 09:53:00
가능하다. 앱에서 구매한 금은 택배로 자택 또는 원하는 장소로 배송된다. 배송비는 전액 무료다. 가격은 금 시세와 중량에 따라 조회시점을 기준으로 실시간 반영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가격을 고려해 구매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고 케이뱅크는 설명했다. 케이뱅크 앱에서 현재 구매가능한 상품은 금괴(골드바)다. 구매...
바이든이 유독 수요일에 행사하는 이유?…트럼프 재판 없는 날 2024-05-09 00:02:32
할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판이 본격 시작된 뒤로 토요일인 지난달 20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세를 계획했으나 기상 악화로 취소했고, 이날에는 선거운동 일정 없이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 있을 계획이다. 수요일인 지난 1일에는 위스콘신과 미시간주에서 유세했다. bluekey@yna.co.kr (끝)...
30대 집배원 숨진 채 발견…"과로사" 주장 2024-05-08 20:02:43
30대 집배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4분께 연수구 아파트에서 집배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친형이 "동생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소방대원들과 함께 빌라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
캄보디아 훈센, 미얀마 수치 통화 요청…태국 탁신은 반군 접촉(종합) 2024-05-08 19:30:13
지난 2월 가석방됐다. 가석방 직후 훈 센 전 총리가 탁신 전 총리 방콕 자택을 방문할 정도로 두 사람은 막역한 관계를 이어왔다. 미얀마 군정은 최근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NUG 산하 시민방위군(PDF) 등 저항 세력 총공세에 위기를 맞고 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
사람 물고 초등학교까지 들어간 풍산개…견주, 결국 입건 2024-05-08 11:50:11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자택에서 풍산개의 목줄을 제대로 묶어두지 않아 B씨 등 70∼90대 남녀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은 당시 A씨 집 인근에 함께 모여 있다가 밖으로 나온 개에게 팔다리 등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피해자들을 문 풍산개는 골목을 지나 인근 초등학교로 향했고,...
"여자친구가 때려요"…112에 신고한 40대 男, 알고보니 2024-05-08 11:09:41
10시 25분께 자택에서 "여자친구가 술에 많이 취해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내용으로 112에 허위신고를 하기도 했다. 실제로 경찰관이 출동해 확인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도 자신이 위험에 빠졌다거나, 폭행당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으로 거짓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짓 신고가 반복되자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