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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번 돈 안빌려준다고'…옛 동료 살해한 40대, 1심 징역 40년 2021-12-15 15:41:28
미리 준비해간 전기충격기와 망치, 흉기 등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강도살인은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생명을 뺏는 반인륜적인 범죄로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하거나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판매업을 하던 서씨는 경영난으로 4억원 가량의 빚을 지게 됐다. 전 직장 동료였던 피해자가 주식...
수에즈막스 원유 운반선 등 63개 품목 '세계일류상품' 선정 2021-11-18 11:00:02
전기의 HVAC(공기조화기술)용 송풍모터, 두산중공업[034020]의 원자로 원격 해체장치, 메디아나[041920]의 수동 심장충격기, 휴비스[079980]의 폴라필 단섬유 등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부는 세계일류상품 20주년을 맞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유공 표창장과 공로 현판을...
'LA 폭동' 촉발 로드니 킹 사건 촬영했던 美시민 코로나로 사망 2021-09-22 03:09:48
킹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발길질했으며 전기 충격기까지 사용했다. 킹은 이 사건으로 두개골이 골절되고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었다. 홀리데이는 당시 집단 구타 장면을 9분 분량 비디오 영상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사건 직후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서에 전화했으나 경찰이 내용을 알려주지 않자 이 영상을 LA...
밤길 무서워 삼단봉 샀는데…"들고 다니지도 못해요" 난감 2021-09-21 16:59:57
△스프레이류 △호신용 무기(쿠보탄, 삼단봉, 전기충격기, 가스총)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스프레이류, 호신용무기 등은 실제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10mA 이상의 고압 전기충격기와 가스총 등은 경찰서에 허가증을 받아야 소지가능하다. 위협상황에서 이런 호신용품을 사용해 범인을 제압한...
파리 불가리 매장에 '정장 강도' 일당…138억원 보석 훔쳐 2021-09-08 14:26:27
사건이 잇따랐다. 앞서 7월 27일에는 한 남성이 쇼메 매장에서 200만 유로(약 27억6천만 원)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가 이튿날 공범 한 명과 함께 체포됐으며 도난 물품 대부분이 회수됐다. 그로부터 사흘 후 전기충격기와 최루탄을 지닌 두 남성이 한 보석상에 침입해 40만 유로(약 5억5천만 원)어치 보석을 훔쳤다....
자동심장충격기로 '골든타임' 지키려면…"단단히 밀착해 부착" 2021-08-15 09:00:04
자동심장충격기로 '골든타임' 지키려면…"단단히 밀착해 부착" 식약처 "심전도분석·전기충격시 환자와 접촉은 금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려면 피부의 땀이나 이물질을 제거한 상태로 단단히 밀착해 부착해야 한다. 이후 환자와 접촉하고...
'전기충격기로 기절시켜'…베트남서 '개 도둑' 일당 4명 붙잡혀 2021-08-12 12:10:55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쓰러뜨리면 나머지 일당 2명이 트럭에 싣고 달아났다. 이들은 전기 충격기 외에도 개를 훔치기 위한 다양한 도구들과 사제 총도 소지하고 있었다. 간혹 주민들이 범행 현장을 목격하고 추적하기도 했으나 이들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 달아났다고 공안 당국은 전했다. 공안 당국은 이들이 훔친 개의...
옛 직장 동료 '강도살해' 후 사체 유기한 40대 남성 기소 2021-08-10 16:09:00
미리 준비한 전기충격기, 망치, 식칼로 피해자를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주식을 팔고 피해자 소유의 PC 등을 훔쳤다. 이틑날 그는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대리기사를 불러 피해자의 차량을 대구로 이동시켰다. 이후 피해자의 사체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경북 경산 소재의 창고 정화조에 유기헸다. 경찰...
유튜버 집 찾아 가스총 쏜 강도 용의자 구속 "도망 염려 있어" 2021-08-04 20:47:04
있다. 방으로 몸을 피하는 피해자를 쫓아가 전기충격기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침입 피해자는 암호화폐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튜버이다. 피해자의 완강한 저항이 이어지자 A 씨는 달아난 뒤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 숨어 있었으나, 10여 분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
택배기사인 척…문 열리자 가스총 쏜 20대男 체포 2021-08-02 17:06:03
안방으로 도망가려는 피해자를 전기 충격기로 위협해 턱에 상처를 입혔다. 이같은 위협에도 피해자가 강하게 저항하자 A씨는 도망쳤다. 도망친 A씨는 인근 상가 남성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경찰에게 발견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범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