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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강화·상법 개정…내년 화두는 지배구조 2025-12-21 16:56:15
전자투표 실시 등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반면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최고경영자(CEO) 승계 정책 마련 및 운영, 독립적 내부 감사 부서 설치 등을 지킨 기업은 50%를 밑돌았다. 회계법인 관계자는 “대기업 준수율은 60% 이상인 반면 상당수 중견기업은 여러 항목에서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 처음...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 전망…환율 연말 종가 낮추기 총력 2025-12-21 05:47:00
"주주 환원력이 떨어지고 기업 대출이나 투자 규모가 축소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한은이 최근 선물환 포지션 제도 합리적 조정,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 경감, 거주자 원화 용도 외화대출 허용 확대, 국민연금 관련 '뉴프레임워크' 모색 등 가용 대책을 한꺼번에 쏟아낸 것도 연말 환율 안정이...
"수익률 190%, 1400주 갑니다"…개미들 '환호' 터진 회사 [종목+] 2025-12-19 22:00:01
최근 8000억달러로 치솟으면서다. 스페이스X는 주주서한을 통해 내부 주주의 지분을 주당 421달러에 최대 25억6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이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힌 걸 바탕으로 역산한 추정액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는 5000억달러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은 오픈AI를 제치고 전 세계 비상장 기업 중...
'4000피 뒷받침' 코스닥 전면 개편…부실은 퇴출, 자금은 유입 2025-12-19 15:27:48
유입도 없다는 판단이다. 주주가치 제고 역시 핵심 축이다. 자기주식 소각 원칙 확립, 쪼개기 상장 시 모회사 주주 보호, 합병가액의 공정성 강화 등이 포함됐다.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통해 기관투자자의 책임 투자 범위를 주식에서 채권·대체투자까지 넓히는 방안도 추진된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서진시스템, ESS 장기 공급 계약...4분기 흑전 예상" 2025-12-19 13:03:41
투자자들은 회사의 신뢰 회복과 주주 환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 "서진시스템, ESS 장기 공급 계약...4분기 흑전 예상"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한 전력 문제가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ESS(Energy Storage System)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자금 해외 유출 구조적 개선"…환율 대응 의지 2025-12-18 20:45:03
투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주주 이익 보호 장치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구 부총리는 "서학개미들이 더 좋은 투자처를 찾아 해외에 투자하는 것을 문제 삼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며 "한국 시장의 매력이 높아지는 정책이 가시화되면 환율도 점진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해 11월까지...
구윤철 "자금 해외로 나가는 구조 개선"…환율 대응 의지 강조 2025-12-18 19:00:00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주주 이익 보호 조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서학개미들이 더 나은 투자처를 찾아서 해외에 투자하는 걸 정부가 문제 삼거나 책임을 돌릴 생각은 전혀 없다"며 "(한국 시장의 매력을 높이는) 정책들이 가시화되면 환율도 점진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균형 잡힌 지침"…"강제성 없어 불확실성 여전" 2025-12-18 18:00:12
지원은 부당지원으로 봤지만, 최 전 회장의 유사한 계열사 지원은 ‘경영상 판단’의 영역으로 판단했다. 이런 맥락에서 가이드라인이 확정·공표되기 전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춘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1본부장은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이해 상충’의 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이 이사 개인인지, 회사와...
한진칼 분쟁과 판박이?… 디테일 살펴보면 전혀 다른 고려아연 분쟁 2025-12-18 17:45:57
주총을 대비해 주주명부 폐쇄일 전인 올해 말까지 유상증자가 이뤄져야해 급하게 이사회를 열어 결정을 밀어붙였지만 법원에선 이를 절차적 정당성 훼손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 고려아연은 월요일인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으로 이사회 일정을 정해놓고, 직전 금요일 오후 5시에야 이사회 소집 통보를 했다. 이사회를...
[차장 칼럼] 밸류업에 배신당한 DI동일 2025-12-18 17:36:40
숨 가쁘게 추진된 각종 밸류업 정책은 코스피지수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신규 상장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순조롭게 자금을 조달하는 토양이 됐다. 하지만 DI동일 사례에서 보듯 증시 제도 개선과 기업 자체의 본질적 가치 상승은 별개다. 상장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제도 변화는 신중해야 한다. 자사주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