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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의·치·약 충청권 학생 선발 2025-12-18 15:52:35
하고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과 체육교육과는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수학영역 백분위의 5%를, 과학탐구 선택 시 백분위의 5%를 각각 가산한다. 신설 모집단위인 인공지능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하며, 광역 모집단위 퇴계혁신칼리지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천안캠퍼스도 수능...
세종대학교, 양자·로봇…첨단학과 정원 309명으로 확대 2025-12-18 15:50:09
주관 전형(합·불)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일반학생 전형의 인문·자연계열과 창의소프트학부, 자유전공학부, 첨단융합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수능 외에 실기고사와 학생부(교과) 성적을 반영하며,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대부분 나군에서 모집한다. 수능 반영 방식은...
삼육대학교, 자유전공학부 1년간 전공 탐색 과정 운영 2025-12-18 15:47:18
수능 51%·실기 49%를 합산해 선발한다. 음악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의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상위 2개 영역을 각 50%씩 반영한다. 직업탐구는 인정하나, 한국사 탐구 대체는 불가하다. 삼육대는 정시모집 인원 412명 중 261명(63.3%)을 자유전공학부로 뽑는다....
방송인 박수홍, 크리스마스 맞아 엔젤앤비-카카오와 기부 방송 프로젝트 진행 2025-12-18 15:00:00
캠페인을 통한 기부금을 합산하여 박수홍이 24년간 후원해온 ‘애신보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이용자들이 기부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박수홍은 “이번 이벤트는 제가 혼자 하는 기부가 아닌, 라이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기부의 주체가 될...
'코메론' 52주 신고가 경신, 줄자 생산 기업, Valuation 저평가 2025-12-18 11:18:10
원재료인 압연 사업, 공구 중에 하나인 톱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2026년 P/E 5.3배, P/B 0.5배(ROE 9.0%) 수준이며, 3Q25 순현금 1,001억원 + 장기금융자산 529억원의 합산 1,530억원은 동사의 시가총액을 상회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무신사 스탠다드 "올해 거래액 40% 증가…내년 1조원 목표" 2025-12-18 09:54:25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브랜드 거래액을 합산한 것이다.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작년보다 86% 증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인천과 울산, 대전 등에 신규 매장을 14곳 열었다. 이에 따라 이날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 국내 매장 수는 33곳으로 늘었다. 연간 누적 방문객은 작년의 두 배 이상인 2천800만...
무신사 스탠다드, 거래액 4700억원…"내년 1조 목표" 2025-12-18 09:39:16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브랜드 거래액을 합산한 것이다. 회사 측은 판매 추세를 비춰봤을 때 올해 연간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4,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내년에는 연간 거래액 1조원 달성이 목표다.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86% 성장하며 전체 실...
'코스피 5000 시대' 누가 열까…차기 금투협회장 오늘 가린다 2025-12-18 08:34:38
올해 회비 금액에 비례한 비례배분의결권 70%를 합산해 최종 협회장을 뽑는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등 순으로 의결권 배분이 가장 크다. 운용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운용, 삼성운용, 이지스운용, 한화운용, KB운용 등 순으로 크다. 선거 결과 1차에서 과반...
삼성증권, LG엔솔 목표가↓…"유럽 가동률 개선 지연 불가피" 2025-12-18 08:19:24
프로젝트들의 연평균 공급규모를 합산하면 기존 생산능력 대비 45%에 해당하는 35.9GWh(기가와트시)에 이르는데, 이번 계약해지로 23.4GWh로 줄게 됐다는 것이다. 조 연구원은 "해지된 계약이 2027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음을 감안하면, 현시점에서 해당 물량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수주를 즉각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LG엔솔, 포드와 계약 해지에 매출 하향 불가피…목표가↓"-삼성 2025-12-18 07:53:17
공급 규모를 합산할 경우 총 35.9GWh를 달성했다"며 "이번 계약 해지로 23.4GWh로 하향될 것으로 예상되고 해당 물량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수주를 즉각 확보하기가 쉽지 않아 2027년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은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7년 1월부터 계획됐던 공급 계약이 해지된 영향과 내년 이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