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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외국인 건강보험과 상호주의 2025-09-18 17:41:23
해외 진료비는 원칙적으로 급여하지 않는다. 이렇게 양국 제도의 비대칭성이 뚜렷할수록 우리 국민이 느끼는 불공정은 더 커진다. 외국인 건보료 체납과 진료비 지출 증가세가 가파르다. 지난 5월 말 기준 외국인 건보료 체납액은 35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준(308억원)을 넘어섰다. 국적별로는 중국(109억원),...
암참, 보건의료혁신 세미나 개최…"정책 개혁 필요" 2025-09-18 17:27:29
이어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비 효율화와 진료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더나 코리아 김희수 부사장은 mRNA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전략을 소개하며 "모더나는 전 세계 10억 회 이상 투여된 코로나19 백신으로 입증된 m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암·희귀질환·잠복 바이러...
日, 의사 지방 개원 땐 보조금 주고 세금 감면 2025-09-18 17:20:48
지원 구역’ 내 진료소가 지원 대상이다. 후생노동성은 이 구역을 ‘인구 감소보다 의료기관 감소가 빠른 지역’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의사가 80세에 은퇴한다고 가정하면 2040년 진료소가 없는 기초지자체는 244곳으로 2022년 대비 170곳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75세 은퇴를 가정하면 진료소 없는...
아르헨, '국립대·어린이병원 재정지원' 거부권에 대규모 시위 2025-09-18 14:24:28
파업에 돌입했다. 연간 60만건의 외래진료와 1만회 이상의 수술을 실시하는 가라한 어린이 병원은 소아 암센터를 운영하며 희귀 질환 및 중증 환자 수술을 도맡아 하는 중요한 병원이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2월 밀레이 대통령 취임 후 정부가 '재정적자 제로'를 내세워 예산 절감에 나서면서 현재 전공의 1년...
日, 발등에 불 떨어졌다…'저출생보다 더 심각한 상황' 2025-09-18 13:21:32
의사가 80세에 은퇴한다고 가정하면 2040년에 진료소가 없는 기초지자체는 244곳으로 2022년 대비 170곳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75세 은퇴를 가정하면 진료소 없는 기초지자체는 342곳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봤다. 니혼게이자이는 “급속한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지방의 인구 구조가 변하면서 낙도 등 벽지가 아닌...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살인 혐의 인정, 유튜브 올린 산모는… 2025-09-18 12:25:56
살해한 혐의다. 그뿐만 아니라 윤씨는 권씨의 진료기록부에 건강상태를 '출혈 및 복통 있음'이라고 허위로 기재하고 태아가 사산한 것처럼 꾸몄다. 또한 수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태아의 사산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했다. 윤씨는 병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낙태 수술을 통해 수입을 얻기로 마음먹고 범행을...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10년…전국 최고 생존율 성과 2025-09-18 08:43:20
외상 전담 전문의와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 100명 이상의 전담 간호사들이 협력해 연평균 500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해왔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2024년 외상 생존지수(W-Score·예측 생존 대비 실제 생존) 2.63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통계적으로 외상환자 중 생존이 예측되는 환자가 100명이었을 때...
경기도 ‘누구나 돌봄’ 20개월 만에 2만5000명 돌파 2025-09-18 07:46:36
진료받을 수 있다. 내년에는 16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도는 6월부터 고양 등 17개 시군에서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시범 운영 중이다. 서비스 신청, 진행 상황 확인,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플랫폼은 10월부터 경기도 전역으로...
올해 의료기기 공급 중단 7배↑…필수 장비 부족 우려 2025-09-18 06:03:01
39건, 수입 69건으로 국산화율이 낮은 상태였다. 희귀·특수 진료기기인 인공관절, 심장판막, 인공와우 등은 대부분 수입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생산·수입 실적을 보면 X-ray, CT, MRI, 초음파 장비 등 진단·검사 필수기기의 국내 생산은 제한적인 반면 수입 규모는 연간 수천억 원대에 ...
제22회 한독학술경영대상에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2025-09-17 15:33:16
전국 최초로 의료급여 환자 선택진료비를 전액 감면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병원 인재 양성제도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남원장은 2006년 국립대병원 최초로 기획조정실 산하 ‘공공의료팀’을 신설해 국립대병원의 역할을 교육,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