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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앞에서 신생아 딸 암매장…비정한 엄마, 징역 7년 선고 2024-01-11 15:13:39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양육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 자녀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신생아를 직접 살해하고 유기했다"며 A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16년 8월 경기도 김포시 텃밭에서 태어난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딸 B양을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2215억 횡령…'단군 이래 최대' 오스템임플란트 前 직원, 2심도 징역 35년 2024-01-10 11:21:36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한 점 등을 참작해달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1심은 A씨에게 유리한 사정과 불리한 사정을 고려했고, 양형이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5차례에 걸쳐 회사 계좌에서 본인 명의 증권 계좌로 2215억원을 이체한 뒤...
'성추행' 서울대생, "로스쿨 합격 참작해달라" 2024-01-08 16:41:21
미국 로스쿨에 합격해 진학 예정인 점을 참작해 달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는 인권센터의 조사가 7개월로 길어지자 지난해 9월 18일 B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B씨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고, 해당 사건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심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오래 보고싶어" 메시지 3,000통 보낸 스토킹男 2024-01-06 19:08:15
황○○입니다'라는 내용 등의 이메일을 8차례 A씨에게 보내기도 했다. 재판부는 A씨가 자신의 연락을 더 이상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황씨가 알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황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는 전력은 없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성매매' 덫 놓고 동남아 경찰에 체포 사주한 일당 2024-01-06 08:23:01
"특히 박씨는 20년 이상 친구로 알던 피해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총괄했다는 점에서 더욱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 재산 피해 중 일부인 7억5천만원은 회복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오래 만나고 싶어"…보험설계사에 3000개 메시지 보낸 40대 2024-01-06 07:37:04
이는 '차단된 메시지' 항목에 저장됐다. 법원은 A씨가 자신의 연락을 더 이상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황씨가 알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황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는 전력은 없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사적 제재는 위법"…배드파더스 유죄 확정 2024-01-04 10:49:12
경위에 참작할 점이 있다며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구씨가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2년 가까운 심리 끝에 배드파더스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의 성립 요건인 '비방할 목적'이 인정된다고 보고 이날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배드파더스에 대해 "결과적으로 양육비 미지급 문제라는 공적 관심...
[속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 2024-01-04 10:27:17
법원은 "피고인의 활동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배심원 7명도 전부 무죄로 평결했다. 하지만 2심 법원은 구씨의 행위가 '사적 제재'로서 현행법에 어긋난다며 유죄로 판단을 뒤집었다. 다만 범행 경위에 참작할 점이 있다며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네가 여자로 보여"…몰카에 친딸 성폭행한 아빠 '충격' 2024-01-03 14:21:52
아버지 외에는 B양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점 등을 참작해 법률상 처단형 범위 중 가장 낮은 형을 선고했다. 복역 후 2022년 1월 출소한 A씨는 쉼터에서 지내던 B양을 달래 다시 집으로 데리고 왔다. 하지만 악몽은 다시 시작됐다. A씨는 2023년 2월부터 B양을 다시 준강간했다. 침실과 화장실에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父 장례비 좀"…채팅 앱서 만난 남성에 2억원 뜯은 女 실형 2024-01-01 16:35:17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행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집행유예 기간 중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해자가 피고인으로부터 향후 5년 동안 매월 일정한 돈을 지급받기로 하고 합의해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