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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임시국회…29일 쌍특검법 재표결하나 2024-02-19 18:14:56
참정권을 침해하는 일로, 이제라도 선거제도 개편 절차를 법률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선거구 획정 기한을 현행 선거일 전 1년에서 6개월로 현실화하고, 6개월 전까지 획정하지 못할 경우 선관위 획정위가 제출한 획정안 그대로 확정하도록 법에 규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수도권 절반 "제3지대, 총선에 영향 안 미칠 것" 2024-02-18 18:27:49
경우 96%가 ‘3지대 통합이 총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응답해 3지대 돌풍에 대한 기대심리를 내비쳤다. 이와 달리 민주당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3지대 영향력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각각 38%, 40%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통합 개혁신당에 대한 정당 지지율은 6%로 나타났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서울·수도권 51% "정권 견제 필요" vs 42% "국정 지원해야" 2024-02-18 18:19:43
각각 49%와 43%였다. 인천에선 각각 49%와 39%, 경기에선 58%와 31%였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경기에서 검찰 독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응답 비중이 특히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75%) 50대(63%) 18~29세(59%)에서, 성향별로는 진보 성향(87%), 중도 성향(59%)에서 이런 응답이 많았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현역 물갈이 소폭 그친 국민의힘, 영남 쇄신폭이 시험대 2024-02-16 18:56:43
많다는 점도 지켜볼 포인트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TK 지역에서 친박(친박근혜) 인사들의 거취도 주목해볼 만하다”며 “(낙선 경험이 많은) 유영하 변호사(대구 달서갑)를 경선에 올리면 중진들에게 지역구 재조정이나 용퇴를 요구할 명분이 희석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與 "김포 서울 편입, 총선 끝나고 주민투표 할 것" 2024-02-15 18:28:36
편입을 총선을 겨냥한 공약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청년들이 서울·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희망을 품고 살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너무나 무책임한 얘기를 하고 있다”며 “제주도를 뺀 나머지가 모두 서울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與, 권영세·나경원·태영호 등 단수공천…용산 출신 '0명' 2024-02-14 18:30:44
경선 가능성이 커졌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후보자 모두 다른 지역으로의 재배치를 원하지 않는다면 인위적으로 재배치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 일부와 인천, 전북 55개 지역구에 대해서도 면접을 봤다. 조만간 추가 단수 추천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與 "영화 상영관 좌석 1%, 장애인석으로 지정해야" 2024-02-13 18:35:26
보장되도록 ‘영화 및 비디오물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도 약속했다. 다만 시행령 개정은 정부와 협의가 필요하다. 한 위원장은 “제가 ‘검수원복’ 시행령도 만들었다”며 “명분 있고 합리적인 내용이라면 힘들고 오래 걸리는 문제가 아닌 만큼 정부와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한동훈, 15일 이국종 원장 만난다…군 의료 지원책 나올까 2024-02-13 18:28:32
지원 범위 내에서 공식 요청이 오면 지원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을 통한 지역 의료 지원안 등이 이 자리에서 추가로 나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선거 이전 군 장병을 위문하는 정치인 방문 예외 규정에 따라 내달 22일전까지 가능하다. 정소람/김동현 기자 ram@hankyung.com
영화관 못 들어간 강원래…10년 지나도 여전한 '문턱' [취재수첩] 2024-02-13 17:09:00
영화관에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10여년이 지나도록 장애인이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사회 이곳 저곳의 '문턱'을 찾아내는 일이 필요하다. '대단히 이상한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으려면, 정치권의 결심이 일시적인 구호에 그쳐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한동훈 체제엔 '3가지'가 없다…역대 당 대표들과 다른 소통법 2024-02-11 07:26:09
방식은 기존 정치권과는 차별화돼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매사 신중하게 단어를 고르는 것 같다"면서도 "대체로 신선하게 다가가고 있지만, '필터링'이 어려운 부작용 등도 있을 수 있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