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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전남 고흥에 개관 2017-11-30 15:02:55
등단한 뒤 대하소설 3부작을 비롯해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인간연습', '사람의 탈', '허수아비춤', '정글만리'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냈다. 그의 소설은 영어·프랑스·독일·일본어 등으로 번역돼 해외에서도 출간됐다. 치열한 역사인식을 담은 소설들로 한국...
[하동소식] 이주여성·주민이 만드는 연극 29일 창단공연 2017-11-28 11:33:32
29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공연작인 '비벼 비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극은 베트남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와서 겪는 고부간의 갈등을 그린 것이다. 비빔밥을 요리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갈등을 겪는 이유와 이런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고 풀리는지를 공연한다. 어울터는 지난 6월...
디즈니 '코코' 추수감사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돌풍 2017-11-27 07:35:50
북미 3천987개 스크린에서 7천120만 달러(774억 원)의 흥행수입을 올려 워너브러더스-DC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블록버스터 '저스티스리그'를 제쳤다. '저스티스리그'는 '코코'보다 많은 4천51개 스크린에 걸렸지만 수입은 6천만 달러(652억 원)로 다소 못 미쳤다. DC엔터테인먼트의 슈퍼액션 히어로...
[한경·네이버 FARM] '값싼' 유기농작물 재배법 캐나다 농장에서 찾다! 2017-11-23 19:01:14
매트를 2주에서 3주 정도 덮어두면 그 밑에 자연스럽게 지렁이가 번식한다”며 “지렁이의 분변토는 땅을 기름지게 한다”고 말했다.생태계의 균형도 최대한 유지한다. 예컨대 작물을 키우게 되면 아무래도 벌레가 많이 생긴다. 벌레가 많아지면 그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 새들이 날아들기 마련이다. 이런...
[신간] 골목길 자본론·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2017-11-23 10:12:48
과정을 캔버스에 담아낸 페르디낭 호들러의 연작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은 수평으로 향하는" 진리를 읽어낸다. 18세기 고야 명작 '마하'의 진짜 모델이 누구인지 얼굴인식 프로그램 등을 동원해 분석하는 과정도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서문에서 "예술가들이 작품을 창조하는 작업은 의사들이 환자 상태를 문진과...
신승훈, 생애 첫 싱글앨범 티저이미지 공개…신승훈+심현보=웰메이드 ‘완성’ 2017-11-22 08:40:39
실험과 여정을 담아낸 `쓰리 웨이브즈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 Waves of Unexpected Twist)` 시리즈를 통해 ‘나비효과’, ‘라디오를 켜봐요’, ‘사랑치’, ‘Sorry’, ‘내가 많이 변했어’ 등을 히트시킨 만큼 또 다른 연작 시리즈인 ‘리미티드 에디션’에도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승훈의...
'아시아 아트허브' 홍콩서 김환기·이우환·야요이 만난다 2017-11-19 17:30:23
‘바람’ 연작 작품 중 경매 최고가 기록은 지난 3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17억원에 낙찰된 ‘바람과 함께’가 보유하고 있다.윤형근의 ‘무제93-5’(8500만~1억2000만원), 하종현의 ‘워크72-a’(12억~2억2000만원), 정상화의 ‘무제-05-12-3’(2억~3억원), 박서보의...
[신간] 이 방에 어떤 생이 다녀갔다 2017-11-16 18:23:38
5편의 이야기로 이뤄진 연작소설이다. 어떤 '방'에 자신을 스스로 유폐시켜버린 '나'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과 단절된 현대인의 고독을 보여준다. "우리 둘은 한 번도 겹치지 않았다. 네가 너무 빠르거나 내가 너무 빨랐다. 네가 너무 늦거나 내가 너무 늦기도 했다. 너는 쉬지 않고 돌아왔지만 네가 돌아올...
인간의 구원을 찾는 여정…얀 마텔 '포르투갈의 높은 산' 2017-11-16 17:16:39
떠나는 여정을 연작소설 형식으로 그린 이 작품은 '파이 이야기'보다 더 풍부한 은유와 상징, 마술적 리얼리즘이라 할 수 있는 환상적이면서 정교한 서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간에게 믿음과 종교란 무엇인가, 영혼의 구원은 가능한가, 인간 존재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은 침팬지와 어떻게 다른가...
청와대에 다시 걸린 '통영항'…작가 전혁림을 기억하다 2017-11-08 17:22:59
높이 3.5m, 지름 2m에 달하는 도기 위에 거대한 붓으로 그린 '통영 항아리'(2005)도 눈길을 끈다. 한층 아래 '누드'(2005) 연작도 고유한 다색화 작업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엽서 크기 캔버스에 여인의 다양한 누드를 그려넣은 작품들은 '통영항'만 알았던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