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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그 시절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사실 그 가게도 처음부터 계획한 건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지인이 보증 문제로 부도가 나며 자리가 비었고, 순간적으로 ‘내가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돈을 빌려 간신히 보증금만 마련했지, 물건을 살 여력은 전혀 없었어요. 일단 가게부터 열어놓고,...
"트럼프에 기부하고 공직발탁·사면·사업혜택"…이해충돌 논란 2025-12-23 05:55:17
적용되지 않는다. 조지 W.부시 행정부 시절 그의 수석 윤리 변호사였던 리처드 페인터 미네소타대 로스쿨 교수는 "남북전쟁 이후의 모든 대통령은 공적 직무와 충돌할 수 있는 사업적 이해관계를 처분해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며 "여기에는 명백한 이해충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합병 발...
아사드 시절 시리아 정보 요원, 독일서 살인·고문 혐의 기소 2025-12-23 04:21:10
아사드 시절 시리아 정보 요원, 독일서 살인·고문 혐의 기소 "알카티브 교도소에서 100여건 고문 관여"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 시절 반정부 시위 가담자 수십명을 고문하고, 살해한 혐의로 전직 시리아 정보기관 요원이 독일에서 기소됐다고 dpa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푸틴, 유럽 지도자들에 "새끼돼지들"…어떤 의미였나 2025-12-22 21:13:40
러시아 매체들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미국의 반러시아 노선을 따르며 러시아의 붕괴로 이익을 얻으려고 한 유럽 지도자들을 지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내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사용한 이 단어를 유럽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널리 사용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을 소유한 러시아 국영 미디...
"범죄엔 자비 없다"…갱단에 징역 1,335년 '철퇴' 2025-12-22 18:44:42
일각에서는 공권력 남용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MS-13은 엘살바도르를 근거지로 둔 국제범죄 조직으로, 살인·시신 훼손·납치·인신매매 등 흉악 범죄로 악명을 떨쳐왔다. 또 다른 주요 갱단 '바리오-18'과 함께 한 시절 국토의 약 80%를 장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도 올해 초 MS-13을 테러 조직으로...
생활고 시달리던 사나이들…임대한 땅에서 9000만 원 다이아 발견 2025-12-22 18:06:36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막내아들이다. 카틱은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하메드는 과일 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생활비 급등으로 결혼 비용조차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다이아몬드 채굴용 토지를 임대했다. 판나 지역은...
김성환 장관 "에너지 전환은 규제 아닌 신성장 동력…기업, 허들 넘도록 돕겠다" 2025-12-22 18:03:30
하고 있습니다.” ■ 김성환 장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을 지내며 국정 운영 경험을 쌓았다. 이후 민선 5, 6기 노원구청장을 맡아 도시·주거·환경 정책을 현장에서 이끌었다. 2018년 20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제21, 22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박성수제12대 경북경제진흥원장 취임 2025-12-22 17:50:16
바탕으로 안동시 부시장 재임 시절 과감한 투자 유치로 ‘안동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켰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재직 시에는 주민 주도형 재난 대피 시스템인 ‘K-어서대피’를 구축해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등 기획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겸비한 ‘검증된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박 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취재수첩] 검증 지연이 부른 금융권 인사 대란 2025-12-22 17:38:53
공공기관도 허다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5년이라는 짧은 국정 운영 기회를 부여받는다면 최대한 성과를 내고 국민의 평가를 받는 것이 의무”라고 강조했다. 각 조직이 최대한 성과를 내려면 순리대로 인사해야 한다. 검증 인력이 부족하다면 인사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전담 인력을 더 확보하는 게 우선이다. ...
[천자칼럼] 육사의 수난 2025-12-22 17:36:50
시절인 1960~1970년대, 육군사관학교 ‘입결’은 서울대 수준이었다. 지방에서는 육사에 합격하면 플래카드를 걸 정도였다. 학비, 생활비는 물론 ‘품위유지비’ 명목의 용돈까지 나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수재들을 끌어들였다. 임관 후 대위로 예편하면 정부 부처 사무관으로 임용되는 ‘유신사무관’제도까지,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