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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5-12-17 07:11:05
회동 이후 66년 만에 함께 톈안먼 망루에 서는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반서방·반미국 연대'를 명확히 했다. 전 세계가 신냉전 북중러 연대를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대화의 문을 걸어 잠근 채 '핵 보유국' 지위를 굳히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집권 후 처음으로 다자...
잔나비 "올 한해 음악에 헌신…덕분에 11년 버텼으니까요" [김수영의 크레딧&] 2025-12-17 06:19:01
11년의 세월을 지나 1만명이 넘는 관객들과 함께 인디 역사에 커다란 하나의 발자국을 남겼다. 공연 당시 초창기 버스킹 콘셉트로 데뷔곡을 불러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콘서트는 "자아를 바꿔 끼우는 정도의 환기"라고 했다. 최정훈은 "공연하고 내려왔을 때의 우리를 동경하는 마음으로 회상할 때도 있다. 그만큼 기분이...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속 메시지 주목(종합) 2025-12-17 05:12:24
1년간 그의 역사적 성과에 대해 연설할 것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새해에 이뤄질 몇몇 정책도 미리 공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이날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집권 2기 출범 이후 최저치에 육박할 정도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콜로세움 근처 르네상스 시대 저택·프레스코화 복원 2025-12-16 19:36:30
11세가 되기 전 한때 살았던 콜로세움 인근의 저택이다. 이 저택은 수 세기 동안 수녀원으로 사용됐다가 섬유 공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후 좌파 성향의 사회 센터로 사용되다가 1980년 이후 방치돼왔다. 이번 복원 작업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로마 시대 가톨릭교회의 역사가 담긴 대형 프레스코화다. 미켈란젤로와 함께...
"中 30년만에 연간 투자 감소 예상…中경제 복합적 문제 드러내" 2025-12-16 18:45:10
11.1% 감소하며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NYT는 중국이 30년 여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투자 감소를 기록할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고 전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1980년대 후반 이후 공장·건설·공공사업에 대한 투자는 매년 증가해왔는데 고정자산...
[데스크 칼럼] '데이터 사회주의'의 위협 2025-12-16 17:36:04
‘신(新)중국’이 지우고 싶어 하는 치욕의 역사다. ‘10년 안에 영·미·소련을 따라잡자’는 마오쩌둥의 광기 속에서 1958년부터 약 3년간 3000만 명가량이 굶어 죽었다. 인간이 자초한 최대의 재앙이자 중국식 사회주의의 대참사였다. ‘혹시나’ 마음을 졸이던 서방 경제학자들은 중국의 실패를 한껏 비웃고 안도했다....
생산 232년 만에 '결국'…마지막 낙찰가 "무려" 2025-12-16 16:12:42
동전, 순금으로 제작된 1센트 동전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세트마다 '마지막 생산분'을 의미하는 오메가(Ω) 마크가 양각돼 있으며, 각 세트당 평균 낙찰가는 7만2,000달러(약 1억627만원)를 웃돌았다. 특히 마지막 232번 세트는 무려 80만달러(약 1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역사적인 '마지막 1센트...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제1전시실과 2전시실을 모두 사용한다. 전통 도자에서 시작한 흙을 향한 작가의 사유가 조각, 건축, 회화로 옮겨가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전시함으로써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서를 읽듯 그 발자취를 따라가며 감상할 수 있다. 무려 1000평이 넘는 대규모 전시인 만큼 공간을 채운 작품 수도 방대하다. 공식 자료에는...
갤러리 점령한 선홍빛 내장, 점투성이 그림...차별을 깨부수다 2025-12-16 10:21:08
K1관 입구 쪽 전시관에 있는 그로테스크한 흑백 드로잉 작품, 여러 캐릭터와 장식 등이 있는 벽면 곳곳의 장식을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인 아름다움과 거리를 둔 강렬한 작품들이 많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구멍 뚫린 렌즈로 본 역사 3관(K3)에서 열리는 보이드의 작품 주제는 인종차별과 서구 중심의 역사관을...
?종합 광고대행사 준콤, 여규현 본부장 퇴임 2025-12-16 09:00:13
여규현 본부장님 덕분이다. 회사의 역사이자 버팀목이였다.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최양희 이사는 “업무에서도, 삶에서도, 관계에서도 본부장님은 늘 회사의 기준이 되어준 분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은 준콤의 문화 그 자체였다.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