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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스타 kt 정성곤 "몰랐던 선수들 만나고 싶어요" 2019-07-11 18:03:47
동료 이대은과 라울 알칸타라, 강백호도 올스타전에 동행한다. 팬·선수 투표로 '베스트 12'에 오르고도 손바닥 부상으로 참가가 불투명했던 강백호도 올스타전에 나오기로 했다. 정성곤은 "작년까지는 올스타전 기간에 그냥 집에서 쉬었다"며 "올스타전에는 10개 구단 선수들이 다 모이니까 모르는 선수들을 알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9 08:00:06
kt 강백호, 올스타전 나올까? "경과 지켜봐야" 190708-0673 체육-015515:53 무릎 수술받은 NC 나성범, 1천 안타 시상식 참석 190708-0677 체육-001715:55 PGA 깜짝 우승 울프, 세계 랭킹 1천659위서 135위로 '껑충' 190708-0707 체육-015916:09 프로축구 포항, 지역 초중고 여자축구부에 생수 전달 190708-0720...
'부상' kt 강백호, 올스타전 나올까? "경과 지켜봐야" 2019-07-08 15:37:57
있도록 부상 치료에 전념하는 것도 중요하다. 강백호는 "부상만 없었다면 당연히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게 도리"라면서도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어서 추후 회복 경과를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신중히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KBO는 만약 강백호가 올스타전에 나오지 않을 경우, 감독 추천으로 외야수를 추가로 선...
KBO, 올스타 선발 명단 발표…SK 로맥 최다 득표 영예(종합) 2019-07-08 11:02:10
│ │강백호(kt) ││이천웅(LG) │ ├──────────┼──────────┼──────────┤ │페르난데스(두산)│지명타자│이형종(LG) │ └──────────┴──────────┴──────────┘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가기 싫어` 오늘 마지막회, `배신자` 김동완의 최후 선택은? 2019-07-02 18:57:44
배신자 강백호의 최후 "우리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해보자", "선배랑 같이 베이징 가고 싶어"라며 끊임없이 강백호(김동완 분)에게 M문고로 이직을 권유하는 윤희수(한수연 분). 한다스에 비하면 M문고가 월급도 더 많고 비전도 더 밝다는 사실을 백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믿었던 백호마저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는데....
'야구인 2세 성공사례' 이정후 "아버지의 그늘, 빨리 벗어나라" 2019-07-02 16:51:37
웃었다. 2018년 2차 전체 1순위 강백호(kt wiz), 2019년 두산 베어스 1차 지명 신인 김대한에게는 직접 축하 인사를 전했던 이정후도 2020년 신인과는 인연이 없다. 그러나 정해영, 신지후와는 연결고리가 있다. 해주고 싶은 말도 있다. 이정후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편하고, 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8 08:00:06
U-20 월드컵 준우승 태극전사 모교 51곳 지원금 수혜 190627-0961 체육-004416:43 이정후가 강백호에게 "재활 잘 마치면 오히려 득이 될 거야" 190627-0968 체육-004516:49 문도엽, 31년만의 KPGA선수권 2연패에 녹색등 190627-1019 체육-010417:19 北,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참가…오늘 평양 출발 190627-1064...
두산·LG 나란히 4연패 탈출…SK는 5연승에서 제동(종합) 2019-06-27 22:46:36
탈출…SK는 5연승에서 제동(종합) kt, 강백호 없어도 14안타…롯데, 실책·폭투에 와르르 김하성·모창민 3점포 터뜨린 키움·NC, 승리 합창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하남직 최인영 기자 = '잠실 두 집안'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나란히 4연패에서 벗어나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kt, 강백호 없어도 14안타…롯데, 실책·폭투에 와르르 2019-06-27 22:09:55
강백호 없어도 14안타…롯데, 실책·폭투에 와르르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t wiz가 실책과 폭투로 무너진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고 2연승을 거뒀다. kt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 유한준이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어...
이정후가 강백호에게 "재활 잘 마치면 오히려 득이 될 거야" 2019-06-27 16:43:40
이정후가 강백호에게 "재활 잘 마치면 오히려 득이 될 거야" "작년 이맘때 나도 부상으로 한 달 쉬어…체력적으로 도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는 절친한 후배 강백호(20·kt wiz)의 부상 소식에 함께 아파했다. 하지만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는 따듯한 조언도 전했다. 27일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