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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청 사라진다고 금융·기술 범죄 수사 위축돼선 안 될 것 2025-09-23 17:35:08
범죄 수사에 공백이 생기면 개인과 기업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큰 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야당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그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25일로 예정된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1년 뒤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이렇게 되면 내년 9월까지 지금의 검찰청이...
사라지는 '여의도 저승사자'…증권·금융범죄 수사 부실 우려 2025-09-23 17:27:02
처리한 후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를 본격 논의한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분야는 이재명 정부가 엄단 의지를 밝힌 금융·증권범죄 수사다. 기존 금융당국→검찰→법원으로 이어지는 수사와 재판 프로세스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로선 중요 범죄 수사 바통을 이어받...
기관마다 사실관계 중복 확인…기업 '조사 지옥' 빠질 가능성 2025-09-23 17:24:55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신설되면 자본시장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수사받는 기업 부담은 되레 커질 수 있다. 금융범죄 조사·수사 과정이 지금보다 훨씬 복잡해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지금은 ‘금융감독원 임의 조사→남부지검 송치 및 수사’라는 2단계 구조지만 수사·기소 분리로 ‘금감원 임의 조사...
'범죄수익 동결' 골든타임도 놓친다 2025-09-23 17:24:10
업무 주체가 모호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공소청 소속 검사가 수사에 관여하지 못하면 범죄수익 환수의 핵심인 ‘신속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해외 은닉재산 환수를 위한 국제공조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현재 해외 각국과 맺은 법무부 장관 명의 양해각서(MOU)에 의존하고 있는데, 중수청이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이관...
수사지휘권 공백 우려에…전국 2만명 특사경도 혼란 2025-09-22 17:42:30
문제는 검찰청 폐지로 특사경 수사지휘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당정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안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해 검사의 수사 및 공소 기능을 분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형사소송법 제245조의 10에 따라 특사경은 모든 수사에 대해 검사의 수사지휘를 받도록 규정돼 있어 수사지휘 ...
"수사·기소 분리 원칙…美는 현실 맞게 운영" 2025-09-22 17:42:18
초기에 협력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공소청이 중대범죄수사청 수사 과정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설계한 한국의 검찰개혁안과 달리 미국은 검찰이 수사 기획 단계에서 적극 참여해 경찰과 함께 수사 역량을 키워간다. 영국은 수사가 경찰 중심이지만 경제범죄 분야에서는 한국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비슷한 중대비리수사청(...
'기재부 분리·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행안위 통과 2025-09-22 16:14:40
수사-기소 기능을 분리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신설하는 안도 담겼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정부조직법 처리 강행 움직임에 대해 "입법 독재"라 반발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이날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입법 독재의 끝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모르겠다"며 "오는 25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국회법상의...
개혁 파고 속…존재감 드러낸 檢수장 2025-09-14 17:58:36
100일 기자회견에서 신중한 접근을 거론한 만큼 세부안 논의 과정에서 검찰 측 의견이 반영될지 주목된다. 검찰의 수사·기소 기능이 행정안전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분리되는 내년 9월까지 후임 검찰총장이 임명되지 않으면 노 직무대리는 검찰청을 이끈 사실상 마지막 수장으로 역사에 기록될 전망이다....
민주당, 검찰청 폐지 등 정부조직법 당론 발의 2025-09-12 13:28:32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재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고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금융감독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하고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내용도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여기저기 시끌시끌, 정부조직 대개편 뭐길래 2025-09-12 06:00:07
밟는다. 당정은 검찰 수사·기소를 분리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각각 신설한다. 부패·선거·마약 범죄 등 9대 주요 범죄 수사를 맡게 될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밑에 두고 공소 제기와 유지를 위한 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 둔다. 검사들은 공소청으로 자리를 옮기고 검찰총장은 공소청장으로 보임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