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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에스타 김재이 “주위에 밝은 에너지 전하는 사람 되고파” 2017-06-05 11:08:00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서 타투숍 어시스턴트 세라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여과 없이 선보이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더불어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그간 볼 수 없었던 김재이의 색다른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유의 선한 미소로 배려심을 보이다가도 앞으로의 활동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더없이...
[인터뷰] ‘시간위의 집’ 옥택연, 임창정과 윤계상의 뒤를 이을 배우 2017-04-10 11:47:36
선배님과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눴던 기억이 난다.” “미희의 집을 방문하는 최신부의 첫 등장 신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첫 등장 신을 위해서 이 버전, 저 버전, 그 버전 등 가벼움과 무거움을 안배하며 다섯에서 여섯 가지 버전을 촬영했다. 감독님은 그 중에서도 중간에서 조금 가벼운 장면을 편집본에 사용하셨던...
'추리의 여왕' 권상우 "최강희, 소녀 같은 아줌마 탐정" 2017-04-03 15:30:56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강희씨가 아줌마 탐정 역할이지만 정말 아줌마 같은 분이 주인공이었으면 이렇게 재미가 없었을 것 같다"며 "강희씨가 가진 이미지가 사춘기 소녀 같은 느낌이라 현장에서 재밌는 리액션도 많이 나온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01년 SBS TV '신화' 이후 16년 만에 한 작품에서 또 만났다....
[HEI: 뷰] 데뷔 20년 만에…이세영, 배우 인생 2막 활짝 2017-03-10 15:36:19
이후 드라마 '대장금', '대왕의 꿈', '뱀파이어 탐정', 영화 '여선생vs여제자', '피 끓는 청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아역배우 성장의 좋은 예'라 불리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얼굴이 됐지만 '이세영'하면 생각나는 대표작은...
[인터뷰] 배우 이청아가 만난 ‘해빙’이라는 갈림길 2017-03-04 08:00:00
‘뱀파이어 탐정’ 등을 돌이켜 봤을 때 그가 한 이미지에만 고정되는 것은 아마 연기계의 손실이었을 것이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다. 당시 ‘늑대의 유혹’을 비롯해 총 세 편의 영화가 저의 캐스팅을 원했고, 결국 회사에서는 정한경이라는 인물을 선택해줬다.” “후보작 모두가 ‘늑대의 유혹’ 같은 영화는...
김정남 암살 北용의자·여성들 관계는…"女용의자들 행적 수상" 2017-02-18 14:11:27
싼 창문 없는 방에 투숙했다. 호텔 여직원의 기억으로는 흐엉은 잠깐 묵을 계획이라며 현금을 꺼내 요금을 지불했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흐엉은 '시티뷰 호텔'에 체크인했다. 이 호텔 직원은 '도안 티 흐엉'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여성이 당시 배낭을 메고 여행 가방과 대형 곰 인형을 들고 투숙했던...
2PM, 콘서트-예능-연기 모두 잡았다…2017년 행보가 심상치 않다 2017-02-07 08:25:29
드라마 `기억`의 흔적을 싹 지우고, 절대 악인으로 변신해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옥택연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시간위의 집`을 통해 스크린 접수에 나선다.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집에서 벌어진 사건을 파헤치는 신부 역을 맡아 배우 김윤진과 호흡을 맞춘다. JTBC `욱씨남정기`에서 물오른 생활 연기를 선보인...
[인터뷰] 클래스가 다른 악녀 한수연 “박보검, 표정과 목소리 톤으로 제압하려 했다” 2016-11-09 09:54:23
기억에 남아요. 보검이가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데, 뒤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감정을 잡아야 하는 장면이라 힘들었어요. 힘든 만큼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배우들이 말미에 가면 역할이 딱 붙잖아요.” 한수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는 동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대립하며 악녀로 국민적(?)인...
[bnt화보] 유정래 “‘육룡이 나르샤’ 출연해 검술 선보인 적 있어” 2016-10-19 16:57:00
열어준 데뷔작 ‘쓰리 데이즈’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꼽은 그.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원 역할로 출연했던 그는 자신의 꿈을 더 크게 해준 작품이어서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이전과 다른 모습의 기상캐스터 역할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다양하게 채우고 있는 그는 자...
[bnt화보] 유정래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하고 싶었는데 종영돼 많이 아쉽다” 2016-10-19 16:56:00
열어준 데뷔작 ‘쓰리 데이즈’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꼽은 그.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원 역할로 출연했던 그는 자신의 꿈을 더 크게 해준 작품이어서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이전과 다른 모습의 기상캐스터 역할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다양하게 채우고 있는 그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