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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중' 칸 파키스탄 前총리, 비리혐의로 징역 17년 추가 선고 2025-12-21 15:19:51
비리, 권력 남용, 이슬람 결혼 규정 위반 등 다양한 혐의로 이미 다섯 차례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생활 중이다. 지난 1월에도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땅을 뇌물로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징역 14년을 선고받았다. 만약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기존에 복역 중인 징역에 17년을 추가로 복역하게 된다. 게다가 비리, 테러 방지,...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이창수, 내일 특검 소환 불응…"일정상 어려워" 2025-12-21 14:16:38
불기소 처분하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직권남용)를 받는다. 특검팀은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18일 이 전 지검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당시 수사를 담당했거나 지휘 계통에 있던 8명에 대해 전방위적 압수수색했다....
6회 범죄 전력 외국인, 귀화 불허되자 소송…법원 판단은? 2025-12-21 10:42:45
의지를 갖고 있다고 인정하기에 방해가 되는 정황"이라고 지적했다. A씨가 현재 결혼이민(F-6) 체류 자격을 취득한 상태에서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할 수 있는 점, 추후 다시 귀화 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법무부의 처분이 재량권의 남용이나 일탈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법원의 결론이다. 장서우 기자...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12-20 19:54:52
그러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권력 남용' 우려가 있다면서 급히 설명에 나섰습니다. 애초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지 않았던 이유를 해설한 것인데요. 발언을 이어받은 박민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민간인 신분에 광범위한 수사권을 주게 되면 국민 법 감정이나 오남용 소지가 있으니 ...
이란 "이스라엘 간첩 혐의 남성 1명 처형" 2025-12-20 17:52:03
위협하는 수단으로 사형 집행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유엔(UN)에 따르면 올해 1∼9월 이란에서 1천명 이상이 사형 집행으로 숨졌다. 비공개로 열린 혁명재판소 재판을 고려하면 실제 사형 건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이 유엔의 추정이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공정위, 위법 반복시 과징금 대폭 가중…증원으로 처리 속도↑(종합) 2025-12-19 18:40:49
선진국 대비 과징금 수준이 낮은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등 행위를 중심으로 그 상한(정률 과징금)을 둘 계획이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법을 개정해서 6% 과징금율을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징금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정위가 167명을 증원하기로 한 가운데 세부 인...
'1,050원 '초코파이 절도' 거론한 李대통령, 왜 2025-12-19 18:01:39
"국민이 보기에 이런 것을 기소하면 공소권 남용 또는 오용(으로 느낄 수 있다)"며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교통법규 범칙금 관련해서도 "일정한 재력이 되는 사람은 5만 원, 10만 원짜리 10장을 받아도 상관이 없어서 (법규를) 위반한다는 것 아니냐"며 차등 부과 방안을 검토했는지 물었다. 정 장관은 "그...
'민중기 특검팀 편파수사' 직접 수사 나선 공수처 2025-12-19 17:55:08
판단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민중기 특검은 당장 공수처의 직접 수사 대상에 오르지는 않을 전망이다. 특검은 검사와 구별되는 지위·신분을 가진다는 판례에 비춰 공수처법상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법조계 일각에선 직권남용 사실 등이 드러나면 공범으로 보고 수사선상에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불공정행위 반복 기업, 과징금 최대 100% 가중 2025-12-19 17:51:10
개정해 반복적인 공정거래법 위반(담합, 거래상 지위 남용, 경쟁사업자 배제)에 대한 과징금 가중 비율(현재 20%)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개편 후에는 1회 반복만으로도 최대 50%가 가중되고,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까지 가중 비율을 높일 방침이다.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과 같이 중대 위반 행위의 과징금도 ‘...
[민철기의 개똥法학]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가 사법개혁 될 수 없는 이유 2025-12-19 17:44:47
직권남용죄와의 관계도 불명확하다. 무엇보다 법왜곡죄가 신설되면 패소한 당사자가 이 판단을 한 법관에 대한 고소·고발을 남발할 수 있다. 또 특정한 사건을 여론이나 다수 입장에 반해 재판한 법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의 수단으로 악용돼 종국에 사법부의 독립적 판단을 위축시키고 다수파나 여론에 의한 사법 통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