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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형법정주의의 종언" 노조법 개정, 이래서 문제다 2025-11-04 17:30:47
전체에 미치게 된다. 그런데 개정 노동법은 정의조항만 손대고 각칙은 전혀 손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 추가된 사용자 조항을 아예 삭제하지 않고 실질적 지배력 개념을 구체화하는 구성요건표지를 규정에 포함하거나 시행령 등에 위임하더라도 기존 근로기준법상 근로관계 혹은 보다 넓은 노동조합법상 근로관계...
노동법 입문자를 위한 길잡이 '노동법의 시작, 사회복지 노동법' 출간 2025-11-04 11:18:36
묻는 이들을 위해 '노동법의 시작, 사회복지 노동법'(박영사, 공인노무사 박정연·장연수)이 출간됐다. 이 책은 '쉽게 쓰여진 실무서'를 표방하되, 평균임금·통상임금의 구별과 ‘소정근로시간’ 등 핵심 개념을 법의 구조와 입법 취지에 연결해 설명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목에는...
김지형, 갈등 조정 힘써온 노동법 전문가 2025-11-03 17:37:04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노동법 싱크탱크인 ‘노동법연구소 해밀’을 설립하는 등 꾸준히 공공·노동 현안 해결에 참여했다. 고(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장,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 등을 맡았고, 2018년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가족대책위원회 추천으로 조정 위원장을 맡아...
李대통령,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임명 2025-11-03 15:43:18
"김 위원장은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힘써온 분"이라며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건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및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백혈병 질환과 관련한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현안에 있어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 온 만큼 공정한 사회적 대화를 이끌어갈...
[속보]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임명 2025-11-03 15:03:26
"김 위원장은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힘써온 분"이라며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건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및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백혈병 질환과 관련한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현안에 있어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 온 만큼 공정한 사회적 대화를 이끌어갈...
[단독]정부 근로감독관 3년간 4900명 채용…'지방 감독관' 신설 2025-10-29 16:10:01
7급 공채로 선발돼, 노동법·행정법 등을 필기시험으로만 검증받은 채 바로 현장에 투입된다. 형사법이나 형사소송법 등 수사 관련 법에 대한 교육은 전무하다. 노동부 내부에서는 “사건은 늘어나는데, 기초 수사 훈련도 부족한 신임 감독관이 대부분이라 사건이 쌓인다”는 불만이 나온다. ○검찰 개혁으로 권한 커질...
'고정성 제외' 대법 전합판결 이후…가닥 잡혀가는 새 통상임금 2025-10-28 16:18:19
‘전합판결’)을 선고하면서 노동법 실무에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불안과 논란 속에서도 1년이 채 지나지 않는 사이에 수십여 건의 대법원 판결이 잇달아 선고되었고 새로운 법리를 적용한 하급심 판결도 빠르게 쌓여가고 있다. 이제 새로운 통상임금 체계도 좋든 싫든 나름의 가닥을 잡아나가는 모습이다. #고정성 폐지로...
“돈 주고 일을 시켜야지” 임금체불·최저임금 미달 신고 상승 2025-10-24 08:58:35
493건, 작년 493건으로 조사됐다. 올해는 8월까지 32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상당수는 임금체불이었다. 이학영 의원은 “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모는 임금체불과 근로시간 미준수 같은 노동법 위반이 증가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정책을 촘촘하게 살펴 노동법 위반을 막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설] 노동 경직성이 韓·대만 성장률 차이 불렀다는 진단 2025-10-23 17:28:07
“노동법 개정 때마다 노동운동가, 로펌, 노동전문가에게 큰 잔칫상을 마련해주는 형국”이라며 노란봉투법을 민주노총 합법화(1999년), 노조 설립 용이화(2006년), 복수노조 허용(2011년)에 이은 ‘4차 잔칫상’이라고 규정했다. 오죽하면 학자들이 이런 험한 말까지 써 가며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할까 싶다. 더 심각한...
1년 근로자가 2년차보다 더 쉰다? 복잡하고 이상한 연차휴가 제도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10-23 07:00:01
우리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연차휴가는 근무기간이 1년이 되기 전까지는 1개월 개근 시 1일씩 총 11일까지 부여된다. 근무기간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1년을 마친 다음 날에 15일이 주어진다. 2년 차에도 80% 이상 출근하면 2년 차를 마친 다음 날 15일이, 80% 이상 출근하지 못한 경우에는 만근한 달에 대해 1일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