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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향기 '차사 덕춘' 2017-12-12 20:03:53
[조희선 기자] 배우 김향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첨단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영화 '신과함께' 2017-12-12 18:57:29
저승차사인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의 안내로 저승세계에 있는 7개의 지옥을 거치며 재판을 받는 과정이다. 7개의 지옥에서는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의 죄 그리고 천륜을 어겼는지 등을 심판한다. 자홍은 언뜻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울 것 없이 보이는 선량한 인물이지만, 여러 지옥을...
‘신과함께’, 재단사 김용화가 자르고 붙인 새로운 창작물 (종합) 2017-12-12 18:55:30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과 함께 7개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도드라지는 원작과의 차이점은 진기한 변호사의 삭제 및 강림 도령과의 병합이다. 김용화 감독은 “영화는 2시간 동안 상영되고, 하나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그런 부분에서 시행착오가 반복됐다....
‘신과함께’ 김동욱, “작품도 없이 전전긍긍할 때 감독님께서 전화” 2017-12-12 18:01:27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얼굴을 알리고, 더 크고 멋지게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성장을 응원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 자홍(차태현)이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과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 韓 판타지 영화의 신세계를 열다 2017-12-12 17:56:22
재판에 동행하는 저승 삼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 역을 각각 맡았다. 차태현은 저승 삼차사와 49일 동안 7번의 저승 재판을 받는 의로운 망자 자홍 역으로 열연했다.이정재는 저승세계를 총괄하는 염라대왕으로 특별 출연했다. 우정출연임에도 1, 2부 통들어 30회 차의 촬영을 소화하며 김용화 감독과의 의리를 빛냈다.이...
‘신과함께’ 차태현, “아들이 몇 군데에서 울어...감동 있게 봐주시길” 2017-12-12 17:51:14
재밌게 잘 봤다. 가족 단위로 오셔도 좋을 것 같다. 감동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 자홍(차태현)이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과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신과함께’ 차태현, “환생한다면 내 아들과 하정우로 태어나고파” 2017-12-12 17:43:10
나도 이것저것 많이 하는 사람인데 우리 하정우에 비하면.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라고 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 자홍(차태현)이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과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 2차 스틸컷 공개...강림, 자홍, 혜원맥, 덕춘을 만나라 2017-12-11 10:44:00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 자홍에게도 저승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매 재판을 거칠 때마다 생각지 못한 이승의 죄가 밝혀지며 자홍과 저승 삼차사들은 위기에 빠지고, 어렵게 한 재판을 통과하더라도 다음 지옥으로 넘어가는 모든 길목에 예상하지 못한...
김향기에게 `대선배` 하정우가 사과한 까닭은? 2017-11-14 14:43:11
을, 김향기는 망자를 변호하는 덕춘을 연기했다. 차태현은 화재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소방관 자홍 역을 맡았다. 19년 만에 저승에 온 정의로운 망자역으로, 7번의 재판을 받는 동안 그가 지은 크고 작은 죄를 알게 된다. 한편 주지훈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김향기가 김선생으로 통했다”고 말했다....
"'신과 함께' 제작에 연인원 1천명 참여…원작 요소 극대화" 2017-11-14 13:35:18
을, 김향기는 망자를 변호하는 덕춘을 연기했다. 차태현은 화재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소방관 자홍 역을 맡았다. 19년 만에 저승에 온 정의로운 망자역으로, 7번의 재판을 받는 동안 그가 지은 크고 작은 죄를 알게 된다. 이정재는 지옥의 재판관 염라역으로 출연했다. 이정재는 "처음에는 이틀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