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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더 CJ컵 목표는 톱10" 2021-10-13 13:58:25
존슨(미국), 3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를 비롯해 도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잰더 쇼플리(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 세계랭킹 10위 안의 톱랭커 중 7명이 참가한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조던 스피스(미국)도 도전장을 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최종전이었던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30명...
존슨·켑카 등 톱 랭커, 더 CJ컵 총출동 2021-10-01 18:03:13
비롯해 브룩스 켑카(31), 콜린 모리카와(24), 잰더 쇼플리(28), 저스틴 토머스(28·이상 미국) 등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모두 올해 라이더컵에 나왔던 선수로, 라이더컵 미국 대표 12명 가운데 9명이 더 CJ컵에 출전한다. 토머스는 2017년과 2019년, 켑카는 2018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CJ그룹이 개최하는 이...
존슨, 켑카, 쇼플리…더 CJ컵에 톱랭커 총출동 2021-10-01 11:44:15
랭킹 2위 더스틴 존슨(37)을 비롯해 브룩스 켑카(31), 콜린 모리카와(24), 잰더 쇼플리(28), 저스틴 토머스(28·이상 미국) 등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모두 올해 라이더컵에 나왔던 선수로, 라이더컵 미국 대표 12명 가운데 9명이 더 CJ컵에 출전한다. 토머스는 2017년과 2019년 이 대회 우승자고 켑카는 2018년...
세대교체 성공 美, 라이더컵 10점차 압승 2021-09-27 18:15:39
1997년생 콜린 모리카와가 일찍 무승부를 확보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미국팀 ‘맏형’ 존슨은 폴 케이시(44·잉글랜드)를 누르고 5전 전승을 거뒀다. 이 대회에서 5전 전승을 거둔 건 1979년 래리 넬슨 이후 42년 만이다. 또 존슨을 포함한 세계 2~5위인 모리카와, 패트릭 캔틀레이(29·미국), 잰더 쇼플리(28·미국) 등...
'최연소 팀' 美, 역대 최다 점수차 우승 도전 2021-09-26 18:01:00
전승을 거뒀다. 존슨은 이날 포섬 매치에서 모리카와와 한 조로 나와 유럽 잉글랜드 듀오 폴 케이시(44)-티럴 해턴(30) 조를 2홀 차로 꺾었다. 포볼 매치에서도 모리카와와 한 조를 이뤄 이언 폴터(45·잉글랜드)-로리 매킬로이(32·북아일랜드) 조를 4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존슨이 최종일 싱글 매치에서도 승리하면...
김효주, 여자 골프 세계랭킹 5위로 '껑충' 2021-09-21 11:41:35
지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김시우(26)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도약한 47위에 자리했다. 1∼5위는 욘 람(스페인) 더스틴 존슨, 콜린 모리카와,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로 그대로다. 포티넷 챔피언십 우승자 맥스 호마(미국)는 44위에서...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1500만불의 사나이' 패트릭 캔틀레이 2021-09-15 15:45:25
브라이슨 디섐보, 해리스 잉글리시,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후보로 올랐다. 캔틀레이는 올 시즌 4승과 더불어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후광에 힘입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 후보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캔틀레이와 람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 시즌을 리드한 것은 람이었다....
쇼플리 등 6명 라이더컵 첫 승선 2021-09-09 17:52:52
라이더컵 포인트에서 상위 6명에 들어 자력으로 출전을 확정한 콜린 모리카와(24), 더스틴 존슨(37), 브라이슨 디섐보(28), 브룩스 켑카(31), 저스틴 토머스(28), 패트릭 캔틀레이(29)까지 총 12명의 선수가 미국 대표로 나선다. 미국팀의 평균 나이는 29세로 라이더컵 역사상 가장 젊은 팀을 구성해 유럽팀을 상대한다. 선...
PGA 선정 올해의 선수는 욘 람…디섐보에 5점 앞선 75점으로 1위 2021-09-08 09:03:09
모리카와(24·미국) 등 5명이다. 신인상은 개릭 히고(22·남아공)와 윌 잴러토리스(25·미국)가 경쟁한다. 미국프로골프협회와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자는 1992년부터 2018년까지 계속 한 선수가 석권했다. 하지만 최근 2년간은 수상자가 달랐다. 2019년은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에는 브룩스 켑카(31·미국),...
1500만달러 잭팟 터뜨린 캔틀레이…'버디神' 이름 새긴 임성재 2021-09-06 17:53:59
모리카와(24·미국), 투어챔피언십 우승자 캔틀레이와 함께 ‘올해의 선수’의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PGA투어 올해의 선수는 선수들의 투표로 뽑는다. 재미동포 케빈 나(38·나상욱)는 3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6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임성재(23)는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