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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무릎' 배재민, EVO 2025 철권8 종목 우승…사우디 EWC 출전 2025-05-12 10:59:16
우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2회 e스포츠 월드컵(EWC) 출전권을 확보했다. DRX는 앞서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 출전권을 따낸 '레샤' 신문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에 이어 무릎까지 총 3개 종목에서 EWC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카카오게임즈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돌파" 2025-05-07 17:46:15
모바일 게임 매출이 9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줄었다. 반면 PC게임 매출은 268억원으로 배틀그라운드 등의 매출 이연분이 반영되며 72%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신작 출시 공백을 들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확보한...
카카오게임즈 "넵튠 매각자금, 신작·지분투자 활용 우선 검토"(종합2보) 2025-05-07 10:20:59
감소했다. 순손실은 33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 부문별로는 주력인 모바일 게임이 96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지만, PC 게임의 경우 268억원으로 퍼블리싱 중인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POE) 시리즈의 매출 이연분이 반영되며 72%나 늘었다. 영업비용은 1천353억원으로 전년 동...
카카오게임즈, 매출 감소에 1분기 영업손실 124억…적자 전환(종합) 2025-05-07 09:00:02
순손실은 334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 전환했다. 매출 부문별로는 주력인 모바일 게임이 96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지만, PC 게임의 경우 268억원으로 퍼블리싱 중인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POE) 시리즈의 매출 이연분이 반영되며 72%나 늘었다. 영업비용은 1천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한투증권, 크래프톤 목표가 8.9%↑…"올해 고성장세 이어갈 것" 2025-04-30 08:11:05
웃도는 수준이다. 정호윤 연구원은 "1분기 PUBG(배틀그라운드) PC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는 약 98.7만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며, 모바일의 경우 여전히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가 2천156원으로 높아지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크래프톤은 견고한 트래픽을 바탕으로 BM(수익...
하이브·크래프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비결은? 2025-04-30 07:28:57
: 배틀 그라운드의 안정적인 인기와 신작 '인조이'의 성공으로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특히 인조이는 출시 7일만에 10만장 이상 판매되어 크래프톤의 전체 IP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움.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카카오 게임즈로부터 넵튠 지분 전량인 39.39%를 매입해 넵튠의 최대 주주가 됨. 약...
신작 흥행에…크래프톤, 또 역대 최대 실적 2025-04-29 17:45:20
실적을 견인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화 이후 3월 최대 동시접속자가 총 140만 명을 넘어서며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서 가치를 입증했다. 신규 IP 인조이의 초반 흥행 성과도 주효했다. 지난달 28일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로 출시한 인조이는 1주일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배틀그라운드를 포함한 크래프톤의 전체...
잘키운 '배그' 하나로 또 일냈다…크래프톤 "역대 최대실적" 2025-04-29 17:22:34
컬래버레이션, 현지화 전략이 모바일 매출 신기록에 기여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는 현지 자동차 회사 마힌드라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그 결과 BGMI 현지화 콘텐츠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찍었다. 콘솔·기타 부문은 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향후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신작으로 새로운 세대와...
'배그'가 끌고 '인조이'가 밀고…크래프톤 1분기 영업익 47%↑(종합2보) 2025-04-29 16:57:22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의 라이브 운영 실적에 더해 3월 28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한 '인조이'의 초반 흥행 성과가 반영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도 프리미엄 아이템 출시와 IP 협업 등이 매출에 기여했으며 특히 인도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는 인도 자동차 그룹사...
크래프톤, 1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이익률 52.3% 2025-04-29 16:31:23
설명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화 이후 3월 최대 동시접속자가 총 140만명을 넘어섰다. 사업 부문별로는 △PC 3235억원 △모바일 5324억원 △콘솔·기타 18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PC 플랫폼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콘텐츠 다양화와 라이브 서비스 운영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모바일 부문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