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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여자 아베' 다카이치 사나에 2025-09-12 12:30:36
총리의 우정(郵政) 사업 민영화에 반대하던 상대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자객’으로 나와 승리했다. 다카이치는 특히 2022년 선거 유세 중 총격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총리와 가까웠다. 그는 2006년 제1차 아베 내각에서 오키나와·북방담당상으로 처음 입각했다. 2012년 출범한 제2차 아베 내각에서는 자민당 주요 4역...
전재수 "동남권투자공사·해사법원 설치, 정기국회 내 처리" 2025-09-11 18:15:00
태스크포스(TF)는 장관이 직접 총괄하고, 범부처가 참여하는 전담 지원조직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 장관은 최근 불거진 포스코의 HMM 인수설과 관련해선 “HMM의 지배구조 문제는 단순히 하나의 해운선사를 민영화하는 일이 아니다”며 “한국 대표 국적선사라는 측면에서, 해운산업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봐야...
"HMM 매각, 국적선사 차원서 생각해야" 2025-09-11 17:43:11
문제는 단순히 해운선사를 민영화 하느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적선사로써, 국가 기산산업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장관이 HMM의 지분 매각에 있어 단독 인수 외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판단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HMM 지분은 산업은행이 36.2%, 한국해양진흥공사가 35.67%를 가지고...
"이번에 국회 통과됩니다"…해수부 장관이 못박은 '이것' 2025-09-11 16:00:01
대해선 “단순히 하나의 해운선사를 민영화하는 문제가 아니다”며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남권투자공사의 경우 ‘은행’이 아닌 ‘공사’ 형태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은 여신과 수신, 리스크...
비자 규제에 묶인 경제…'새로운 장벽'이 만든 뜻밖의 승자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9-10 07:00:01
기업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자 신청 절차의 민영화로 VFS글로벌, BLS인터내셔널, TLS콘텐트등 소수의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과점 시장이 탄생했다. 이들은 정부의 행정적 비효율성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VFS 글로벌은 작년에만 2640만 건의 비자 신청을 처리했다. 작년에 누적 처리...
발전사 통폐합說에 5개사 노조·지자체 벌써부터 강력반발 2025-09-09 17:58:28
민영화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섰다. 당시 발전노조가 가스·철도 노조와 함께 벌인 38일간의 파업은 정부가 2004년 전력산업 구조 개편을 보류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다만 노동계 내부에서는 발전 공기업 통폐합이 노조 영향력을 키우는 데 이득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파업을 하면 국가 경제가 받는 타격이 더 크기...
정부 가격 규제에 사라진 경쟁…"전기 많이 팔아도 인센티브 없다" 2025-09-09 17:39:34
때문이다. 노동조합의 반발로 민영화에 실패해 한전 자회사로 묶여 있는 탓에 경영을 열심히 할 유인이 없다는 분석도 있다. 영업이익을 많이 내더라도 모회사인 한전에 배당해야 하는 구조라서다. 조홍종 한국자원경제학회장은 “현재의 발전 자회사 체제는 열심히 일해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기이한 구조”라고...
'경쟁 없는' 발전 5社, 20년 붕어빵 경영 2025-09-09 17:36:35
‘민영화 반대’에 나서자 2004년 매각을 철회했고, 발전 부문만 ‘부분 개방’한 채 20년이 흘렀다. 막상 경쟁 효과는 크지 않았다. 5개 화력 발전사는 각각 연료를 사들여 구매 협상력을 잃었고, 석탄을 쌓아두는 터미널도 공유하지 않았다. 해외 발전 사업과 연구개발(R&D)도 제각각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발전사가...
美재무장관, 머스크 이어 주택금융청장과도 '욕설 충돌' 2025-09-08 22:44:32
'패니메이', '프레디맥'의 민영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 업무 영역을 둘러싼 다툼을 벌여온 점, 베선트과 러트닉의 오랜 권력 경쟁 관계 속에 펄티와 러트닉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점 등을 이번 충돌의 배경으로 꼽았다. 아울러 베선트 장관과 펄티 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를 듣지 ...
해마다 56곳씩 생겨난다…무한 증식하는 공공기관 2025-09-08 17:39:12
기능 재조정, 민영화 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지만 성과는 거의 없다. 2007년 공운법 시행 후 통폐합 사례는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통합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해관리공단과 광물자원공사가 합쳐진 한국광해광업공단 두 곳뿐이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해 ‘수명 다한 공운법’ 기획보도를 통해 공운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