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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더 넓게'…차세대 HBM, 면적 싸움에 달렸다 2026-02-10 19:21:40
통해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HBM 동맹이 굳건하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한미반도체에 장비 계약 공시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한미반도체 공시는 SK하이닉스의 HBM 생산 시점과 물량 등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됩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등 경쟁사에 힌트를 주는 셈이죠....
日샤프, 옛 TV 공장 폭스콘에 매각 불발…8월 생산 중단 2026-02-10 19:14:22
올해 8월 가메야마 제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희망 퇴직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퇴직 대상은 약 1천170명이다. 샤프는 생산 중단 이후 다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폭스콘은 가메야마 공장 부지 내에 있는 다른 시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서버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메야마 공장은 샤프가 대형...
에스디바이오센서, 분석기기 전문기업 '아스타' 인수 2026-02-10 18:35:14
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량 생산, 품질 관리, 글로벌 공급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를 넘어 반도체와 2차전지 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에스디바이오센서, 의료·산업용 분석기기 전문기업 아스타 경영권 인수 2026-02-10 18:10:30
매우 높은 딥테크 기술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해당 MALDI-TOF 질량분석 원천기술을 내재화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갖춘 딥테크 기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아스타의 MALDI-TOF 기반 질량분석 기술은 반도체와 2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량 불순물과 오염 물질을 분석·관리하는 용도로도 활용되고...
"올해 메모리 시장, 파운드리 2.5배"…삼성·SK '게임 체인저' 2026-02-10 18:05:19
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의 2배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이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한낱 부품에 불과했던 메모리 반도체가 앞으로는 중심이 되는 '메모리 센트릭' 시대가 도래해 K반도체가 그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10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김정호 KAIST 교수 "우주 데이터센터, HBM 보유한 한국도 뛰어들어야" 2026-02-10 17:55:59
될 겁니다. 한국이 생산한 HBM(고대역폭메모리)과 다양한 기업의 엣지 컴퓨터를 싣고요.” ‘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10일 HBM 기술의 미래 발전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 교수는 삼성전자 D램 수석연구원을 거쳐 1996년 KAIST에 부임한 후 메모리반도체 개발 외길을 걸어온 한국의...
"이미 중국이 침투" 서늘한 경고…안방 내준 한국도 '초긴장' 2026-02-10 17:51:26
격인 파워모듈을 국내에서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급속충전기용 파워모듈 시장은 중국산이 90%를 장악하고 있다. 중국 업체가 거대한 내수시장에서 쌓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완전히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워모듈은...
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사태 ‘엄중 경고’...홍콩 ELS 제재 ‘신중히’ 2026-02-10 17:49:11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신중하고 면밀하게 접근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서 두차례 제재심을 열었고, 3차 제재심은 이르면 이번주 열릴 예정입니다. 이미 해당 은행들에게 수천억원에서 1조원 이상의 과징금을 사전 통지한 상태인데 최종 제재 수위는 3월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규제가 현...
김성환 "1분기 산업용 전기료 개편…지방 기업들, 요금 깎아줄 것" 2026-02-10 17:39:38
생산이 많은 측면을 고려해 요금제를 도입하면(낮춰주면) 대부분 기업이 득을 볼 것”이라고 했다. 지역별 차등 요금제를 기업 대상으로 한정해 도입하겠다는 의미다. 김 장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계시별 요금제와 관련해서도 “수도권에서 멀리 있는 24시간 가동 업장은 지역별 요금제가 도입되면 상대적으로 혜택을 볼 수...
[더 라이프이스트-공간 이야기] 세율 82.5%, 주거 패러다임의 전환 2026-02-10 17:37:27
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 불로소득은 공동체 자산을 가로챈 결과다. 소수가 지대 추구에 몰두할 때 그럴 수 없었던 사람들 삶은 무너졌다. 82.5%의 세율은 이 왜곡된 부의 흐름을 바로잡는 댐이다. 사적 이익이 공공의 가치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이것은 시장 파괴가 아니라 공정한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