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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4·3·2·1' 전략, 전 부문이 답했다[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41:23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브로커리지 부문은 대표적인 변화 지점이다. 3분기 누적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1699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졌고 해외 주식 약정금액과 위탁자산도 함께 늘었다. 금융상품 판매 부문도 확대됐다. 펀드와 랩 등...
[사설] 日·대만보다 25% 이상 높은 제조업 임금, 생산성과 거꾸로 간다 2025-12-23 17:13:36
무역수지는 악화하고, 이는 다시 원화 약세와 외환시장 불안을 초래해 국가 경제 전반에 충격을 준다. 더 심각한 문제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다. 대기업 정규직 노조가 강력한 기득권을 바탕으로 고임금 잔치를 벌이는 사이 중소기업·비정규직과의 격차는 역대 최대치로 벌어졌다. 전체 근로자의 12%에 불과한 대기업...
이달들어 수출 430억달러…'역대 최대' 연 7천억달러 초읽기(종합2보) 2025-12-22 11:28:22
가스(-15.0%)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3.9%), 미국(14.7%), 대만(12.8%) 등에서 늘었고, 유럽연합(-3.8%), 일본(-2.3%) 등에서는 줄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소폭 웃돌면서 이달 중순 무역수지는 3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 전망…환율 연말 종가 낮추기 총력 2025-12-21 05:47:00
수지 흑자를 넘어 과도하게 불어나면서 환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17일 물가 설명회에서 "내부적 요인으로 환율이 불필요하게 올라간 부분이 있다"며 "변동성뿐 아니라 레벨(수준)도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결정되는 환율 연말 종가를 가급적 낮추는 일은 발등에 떨어진...
日 기준금리 30년만에 최고…엔화는 여전히 약세 2025-12-19 18:11:43
물가를 감안한 실질금리가 여전히 마이너스라는 점이 이유로 분석된다. 구조적 요인도 있다. 일본 무역수지는 작년까지 4년 연속 적자가 이어졌으며 올해도 10월까지 1조5000억엔 적자다. 수입 대금 대부분을 달러로 지급해야 하는 점이 엔저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소액투자비과세제도(NISA)를 통한 개인투자자의 해외...
미·일 금리차 축소에도…'엔저' 수수께끼 2025-12-18 14:55:49
뿌리 깊은 구조적 요인이 있다. 재무성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작년까지 4년 연속 적자가 이어졌으며 올해도 10월까지 1조5000억엔 적자다. 수입 대금 대부분을 달러로 지불해야 하는 점이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서비스수지다. 디지털수지는 10월까지 5조6000억엔 적자를 기록했지만, 여행수지...
“엉뚱한 결과” 석학들도 70원 차이 놓쳤다 2025-12-18 12:00:58
국제금융론은 한국은행 등의 대외 거래 통계를 토대로 경상수지 결정 요인과 외환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거시경제 분야 전공 과목이다. 이번 과제는 학생 61명뿐 아니라 교수 1명, 조교 3명 총 65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학기 초 제시한 학기 말 평균 환율 전망치는 달러당 1402.6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전망치는 1503.7원,...
기재부, G20 재무차관 회의서 'AI 초혁신경제' 정책 소개 2025-12-17 11:30:01
수지 흑자국과 적자국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한국은 의장국인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불균형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불균형 스터디 그룹'의 공동 의장을 호주와 함께 담당하게 됐다. 회의에서는 디지털자산이 금융거래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잠재력이 있으나 금융...
"머스크는 파괴자, 밴스는 음모론자"…와일스가 던진 '배니티페어 폭탄'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2-17 07:59:17
대통령이 '얼음 아가씨'라고 부르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트럼프 2기 정부 내 혼란과 갈등이 적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워싱턴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다. 와일스 실장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배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 J D 밴스 부통령이 "음모론자"이며...
"왜 하필 지금"…트럼프 최측근 인터뷰에 美 '발칵' 2025-12-17 07:54:02
대통령의 최측근인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의 잡지 인터뷰에 미국 정계가 발칵 뒤집혔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인터뷰 기사에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알코올중독자 성격' 소유자로 표현하고, 행정부 고위 인사들에 대해 신랄하게 평가했다. 관세 발표에 대해 백악관에서도 엄청난 이견이 있었다는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