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5-10-09 09:04:40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경쟁력 강화" 美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방문…신유열 실장 동행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 산업을 넘어 그룹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롯데주주 소액주주의 반란…자사주 전량 소각 요구 2025-09-29 09:06:59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실적 부진에도 신동빈 회장이 지난해 216억 원의 고액 보수를 수령한 점을 문제 삼았다. 성과와 연동되지 않은 보수 체계는 주주가치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주주연대는 ▲자사주 27.5% 전량 소각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 지배구조 개편 ▲부실 계열사 지원 중단 ▲성과 기반 보수 체계 도입...
글로벌 인재 직접 챙긴 '신동빈 장남' 신유열 2025-09-28 18:15:17
롯데가 해외 핵심 인재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해 대규모 교육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닷새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경기 오산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콘퍼런스 for G-LIFT’에는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호텔롯데 등 롯데그룹 내 15개 계열사에서 선발된 현지 우수 직원...
"청년채용 확대 감사"…기업에 편지 쓴 李 2025-09-28 18:06:28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권오갑 HD현대그룹 회장에게 청년 채용을 확대해 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편지에 “국가적 과제에 기업이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화답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가는...
'감 떨어졌다' 듣던 롯데는 어떻게 하노이 ‘핫플 메이커’가 됐나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09-25 16:28:34
때 신동빈 회장이 접견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베트남 사업을 이끌어 가는 사람도 성공 요인이죠. 롯데는 과거에 순혈주의가 강했어요. 내부 출신들이 승진해서 사장, 부회장에 올랐어요. 특히 유통사업이 그랬어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출신이 승승장구했어요. 이런 순혈주의는 내부 결집력이 강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빚더미에 올랐던 롯데관광개발, 어떻게 카지노 제왕 자리에 올랐나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09-08 08:44:34
신격호 회장의 매제가 됩니다. 신동빈 현 롯데 회장의 고모부이기도 하고요. 혈연 관계에 있다고 해서 롯데와 사이가 원만한 것은 아니었어요. 롯데는 2007년 롯데관광개발에 롯데 로고를 쓰지 말라고 소송을 냈어요. 또 사명에서도 롯데를 빼줄 것도 요구했죠. 결론적으로 로고는 뺐고 사명은 안 뺐어요. 김기병 회장은...
"영부인도 다녀가셨다"…수십억짜리도 '불티' 2025-09-04 09:32:19
방문이 줄을 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겸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찾았다. 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영화감독인 말리아와 가수 방탄소년단(BTS) RM, 블랙핑크 리사, 이효리, 배우 김희선, 고수, 소지섭,...
'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4168주 샀다 2025-09-02 14:08:48
롯데지주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 4,168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8,832원으로, 총 1억2,000만원 규모다.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기존 2만5,923주에서 3만91주로 증가했다. 지분율도 0.02%에서 0.03%로 확대됐다....
'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롯데지주 주식 4천여주 추가매입 2025-09-01 16:40:03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004990]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 4천여주를 추가 매입했다. 롯데지주는 신 부사장이 장내 매수를 통해 롯데지주 보통주 4천168주를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2만8천832원으로, 총매입가는 1억2천만원가량이다. 이번 매수로 신 부사장이...
롯데지주, 3차 상법에 부각…"자사주 절반 태워야" 2025-09-01 14:26:32
자사주를 제외하고 신동빈 회장이 13%, 호텔롯데가 11.1%, 롯데알미늄이 5.1% 등입니다. 실질적인 우호 지분이 29% 내외인데요. 증권가에서는 안정적인 경영권을 위해서는 최소 30% 이상의 지분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동빈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를 통해 호텔롯데와 롯데지주로 이어지는 간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