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종태 칼럼] 사회부처 힘이 세지면 생기는 일 2025-08-20 01:13:49
위한 재원 낭비를 초래할 때, 환경 정책이 경제와 산업의 수용 능력은 눈감은 채 맹목적인 목표 지향으로 치달을 때 균형은 깨지고 결국 경제에 독이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역대 정부는 경제부총리에게 조율사 역할을 부여했다. 기획재정부에 정책 조정 역할을 맡긴 것이나, 지금은 유명무실해졌지만 과거 녹실회의를 둔...
감사원 "비오면 안보이는 국도 차선, 국토부 관리 부실 탓" 2025-08-19 16:59:11
주민반대 무시하다 뒤늦게 노선 변경...재정, 시간 낭비부실한 사업 관리로 공사가 장기 지연되고 예산이 낭비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국토교통부와 지방국토관리청이 2021년 이후 착공된 일반국도 34개 사업 중 33개(97.1%)를 용지 보상 없이 착공했고, 그 결과 15개 사업(44.1%)이 당초 계획 대비 공사 진행률이 절반도...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500억→1000억원 완화 2025-08-14 17:13:23
도입된 후 26년 만에 처음이다. 예타는 예산 낭비를 줄이고 사업 우선순위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매년 오르는 물가와 공사비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예타를 거쳐야 하는 사업은 보통 1~2년 정도 시간이 더 걸린다”며 “예타 기준이 상향되면 더 많은 사업이 빠르게...
[사설] 기업이 성장하면 벌 받는 韓…성장 사다리 다시 세워야 2025-08-06 17:36:55
예산은 35조원에 달하지만 우리 중기의 경쟁력은 되레 뒷걸음질 치고 있다. 적지 않은 예산이 ‘좀비기업’에도 뿌려지며 낭비되기 때문이다. 반면 기업 수는 적지만 매출, 고용 등 비중이 17%나 되는 중견기업 예산은 지난해 1000억원에도 못 미쳤다. 정책자금 지원에서는 소외되고 대기업처럼 회사채를 발행하기도 어려운...
"韓 경제는 엔진 꺼진 비행기…모든 기업에 성장 인센티브 절실" 2025-08-06 17:34:40
기준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중소기업 정책 예산 35조원 중 상당수가 스스로 돈을 벌지 못하는 ‘좀비 기업’에 낭비되고 있다. 고용과 매출이 늘어나는 ‘성장하는 기업’에 집중하는 지원으로 전환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곽 회장=연구개발(R&D) 투자 지원도 균형이 맞지 않는다. 매출 5000억원 이상 중견기업의 연간...
2조 투입된 'AI 교과서' 퇴출…교육사에 된서리 2025-08-05 14:35:41
연수 등에 5,3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1조2천억원의 예산을 사용했습니다. 민간에서도 발행사들이 개발한 200여 종의 교과서에는 8천억원의 자금이 들어간 것으로 집계됩니다. 총 2조원이 투자된 거죠.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반 년 만에 사라지게 된 겁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마다 금액은 상이하지만, 현장에서 쓰이...
트럼프의 '아무도 모를 나라' 레소토, 美관세·원조중단에 휘청 2025-08-02 11:51:41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서 과거 행정부들의 예산낭비를 지적하며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는 아프리카 나라 레소토의 LGBTQI+(성소수자 집단)를 증진하기 위한 800만 달러(약 116억원)"라고 말한 바 있다. 한 달 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발표하며 레소토에 대한 관세를 50%로 정했다. 이는 국가별 상호 관세율...
[사설] '기준 중위소득' 5년째 광폭 인상…복지 과속 경계해야 2025-08-01 17:34:22
어려운 나라 살림이지만 그만큼 추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정부 설명처럼 빈곤층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기 위한 사각지대 없는 복지가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선진국 사례를 보더라도 복지는 한 번 늘리면 줄이기 힘든 만큼 정말 필요한 것인지, 필요하더라도 적정 수준인지를 제대로 따져야...
'兆단위 혈세낭비' 전철 밟는 경전철…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2025-07-27 18:12:42
물론 모든 지자체 사업이 실패한 것은 아니다. 충남 예산군의 예당호 모노레일은 2022년 개통 후 지난달까지 누적 이용객 70만 명을 돌파했다. 총 8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관광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적과 적정 규모의 투자가 성공 요인이었다. 예산군 관계자는 “시설 투자는 공공이 주도하...
오이천 교수 "214억 손해배상 판결 허황된 정치인에 경고장" 2025-07-27 18:11:02
낮은 공약을 지키겠다며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낭비하는 정치인들에겐 분명히 심리적 압박이 될 것입니다.” 지난 16일 대법원 선고로 판결이 확정된 용인경전철 사업 관련 주민소송에서 소송단 일원으로 12년간 경과를 지켜봐 온 오이천 국제사이버대 교수(사진)의 말이다. 그는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각 지역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