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파리바게뜨 '토종효모' 해외 4개국 특허 2021-04-07 15:21:21
토종 미생물을 분석해 전통식품인 누룩과 김치에서 효모와 유산균을 찾아냈다. 이 효모를 반죽에 넣으면 발효력이 강화돼 빵의 풍미가 좋아지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SPC그룹은 한국의 발효 기술과 미생물 연구 우수성을 해외에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국내 '발효종 빵'의...
전통누룩에서 찾은 효모로 막걸리 제조…"수입산 대체" 2021-04-07 11:00:01
전통누룩에서 찾은 효모로 막걸리 제조…"수입산 대체"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전통누룩에서 찾은 효모를 이용해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략기술연구본부 전통식품연구단 소속 이장은 박사팀이 전통누룩인 공병곡에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이 있는 효모를 분리하고 이를 양조에...
대통령이 선택한 설 선물 '명인 안동소주' 2021-02-04 17:56:29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인 박재서 명인이 1992년부터 빚어온 증류식 소주다. 이 안동소주는 재래식 방식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3단사입이라는 독특한 제조법을 도입해 안동소주 특유의 누룩 냄새, 화근내를 잡아냈다. 박 명인의 아들인 박찬관 사장은 “주모에 세 번의 덧밥을 더해 20도 저온에서 40일간...
길들여짐을 거부하다…'비주류' 내추럴 와인의 반란 2021-01-28 17:19:11
물에 누룩과 고두밥, 효모를 넣고 신나게 조몰락거린 후 통에 담아 1주일 남짓 두었다. 제법 그럴싸한 막걸리가 만들어졌다. 떨리는 마음으로 윗술을 떠 한 모금 맛보았다. 웬걸, 화사한 꽃내음이 휘몰아치다가 이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복잡 미묘한 맛에 눈이 번쩍 떠졌다. 시판 막걸리에서 전혀 느껴보지 못한 맛이었다....
[酒먹방] 100년의 세월에 백련을 더하다 2020-12-25 07:30:02
추석 즈음에 마셨다고 한다. 신평양조장에서는 전통 방식과 달리 생 연잎이 아닌 말린 연잎을 사용한다. 쌀누룩에 물을 넣어 밑술을 만든 뒤, 연잎을 고두밥과 함께 넣어 발효시킨다. 이는 연잎차 제조법을 응용한 것이다. 김 대표는 "1933년부터 양조장을 운영했던 할아버지께서 스님들로부터 배운 연잎차를 응용해 막걸...
[미리보는 내추럴위크2020] 옻 진액으로 만든 혈관 청소부 ‘참옻명초’ 2020대한민국발효·식초대전 참가 2020-07-28 09:43:22
“전통명초를 생산하기 위해 모독화 옻진액 외에도 직접 농사짓고 발효시킨 홍매실청이나 쑥 진액에 누룩과 유기농 발아현미를 제분해 비열처리 공법으로 술을 내린 후 3년 이상 초산 발효과정과 숙성 발효과정을 거친다”고 전했다. ‘해밀담’이 참가하는 ‘2020대한민국발효·식초대전’은 내추럴위크2020이라는 전시...
[미리보는 내추럴위크2020] 전통발효식초브랜드 ‘강원애초’ ‘제6회 대한민국 발효식초대전’서 첫 선을 보여 2020-07-19 09:00:03
강원애초의 전통발효식초는 ‘친환경·전통방식·다양성’ 세 가지 키워드로 제작된다. 무농약 또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료와 직접 빚어 키운 누룩과 엿기름 등을 사용하여 발효하며 발효과정에서는 옹기에서 두 차례의 발효를 거치는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고수한다. 이러한 전통방식의 발효과정은 대형 설비를 이...
'한국인의 밥상', 식초X젓갈X장X지로 살펴본 한국인의 발효밥상 2020-06-04 19:42:00
쌀 누룩을 섞어 발효시켜 ‘진달래주’를 빚는다. 이 술을 걸러 한 달 이상 발효하면 맑은 ‘진달래초’가 되는데 식초는 5년 정도 숙성해야 제맛을 낸다고 한다. 술을 거르고 남은 술지게미는 특별한 재료가 된다. 돼지고기를 재울 때 사용하면 누린내를 잡고 식감도 부드럽게 한다. 또 식초가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막도...
골든블루,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 출시 2020-05-21 11:10:49
쌀이나 곡류를 원료로 만들어져 진한 누룩 맛과 알코올 향이 그대로 남아있는 반면, ‘혼’은 알코올 향은 최소화하고 증류주의 풍성한 풍미와 함께 원재료에서 오는 산뜻한 향으로 미각은 물론 후각까지 만족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급 위스키를 제조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동(銅)증류기를 사용한 상압증류방식(높은...
‘자연스럽게’ 김요한, 순수함->상남자까지 매력대방출 2020-03-29 10:02:01
보여주었다. 이어 김요한은 전통 막걸리 제조를 위해 누룩가루 찧기를 하며 마주한 전인화에게 새내기 연기자로서의 걱정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으며, 데뷔 37년차 대선배인 전인화는 본인도 “대본을 보면 잠이 안 올만큼 걱정한다.”며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 들려주었다. 이에 김요한은 “마음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