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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친구 돕던 '금수저 의대생'...29세 요절한 슬픈 사연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7-05 07:35:54
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바지유가 없었더라면 우리가 아는 미술은 지금과 꽤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던 모네가 붓을 꺾거나, 굶어 죽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직 인상주의라는 말도 없었던 시기, 바지유와 모네를 비롯한 젊은 화가들은 ‘왕따’였습니다. 붓질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주목! 이 책]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2025-07-04 18:17:53
국내에서 170만 부 팔린 베스트셀러 . 이 책을 쓴 김호연 작가의 매니저 김미쇼는 김 작가가 국내외 행사에서 독자들을 만난 여정을 곁에서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몸담았던 그는 이제 자신을 ‘북 프로모터’라고 소개한다. (나무옆의자, 308쪽, 1만7800원)
장마와 길고양이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7-01 17:49:59
이팝나무들이 빗속에서 우쭐우쭐 춤추는 광경을 바라본다. 6월 하순에서 7월 하순까지 내리는 비를 장마라고 한다. 요즘 장마는 장마 같지가 않다. 국지성 호우가 불규칙하게 쏟아지는 것이 동남아시아 지역 우기를 닮아가는 듯하다. 기상청이 내놓은 에서는 “기후 위기로 장마라는 전통적 표현의 수명이 다해 ‘한국형...
이달부터 책 값 줄인상…1000종 넘어 2025-06-30 18:00:33
책값이 1만6700원(10% 할인받으면 1만5030원) 이상이어야 한다. 종이책 가격이 인상되면 전자책 가격도 덩달아 오른다. 김호연의 소설 은 6월부터 종이책 가격을 인상했고, 7월에는 전자책 가격도 올린다. 나무옆의자 관계자는 “보통 전자책 가격은 종이책의 70% 안팎에서 책정된다”고 했다.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
박상영·장류진까지…올해 책값 인상 '역대 최다' 기록할 듯 2025-06-30 16:01:35
가격을 인상했고, 7월에는 전자책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나무옆의자 출판사 관계자는 "보통 전자책 가격은 종이책 가격의 70% 안팎에서 책정된다"고 말했다. 이는 출판업계의 암묵적인 규칙이다. 전자책 가격이 종이책 가격과 크게 벌어지면 종이책 수요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봐서다. 작가 인세 등 계약 문제도 불거질...
"결혼해서 망했다"…고통받던 男, 행복해지자 생긴 일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6-28 08:38:26
솜씨로 완성한 나무, 열린 문, 고요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자기 내면을 표현한 것처럼요. 생활이 안정된 이후 레옹에게는 별 이야깃거리가 없습니다. 그는 중견 화가이자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로 평온하게 살았습니다. 후기 작품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별개로, 레옹에게는 행복을 얻을...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뇌를 쉬게 하라…그러면 삶이 달라질 것이다 2025-06-27 17:24:33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책에는 조용히 나무를 껴안는 행위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실험 결과가 공개된다. 투박한 질감을 느끼며 나무를 안고 있는 동안 우리 뇌에는 더 많은 산소와 에너지가 공급된다. 네덜란드의 의도적인 게으름 ‘닉센(niksen)’도 뇌를 쉬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괴물산불 상처 극복'…혁신적 재창조 수준의 재건 나선 경북 2025-06-26 16:13:16
민둥산 시절 정책에 머물러 나무가 너무 빼곡하게 심겨 있고 바닥에는 낙엽이 1m 이상 쌓여 있다. 그래서 산불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500L짜리 헬기로 물을 갖다 부어 봐야 큰 효과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 지사는 산불 대응 단계에서는 “산불을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1만L 이상 대용량의 물을 한꺼번에 쏟아부을 수...
[아프리카 기후난민] ⑼동물·사람 어우러진 에티오피아 도로 2025-06-23 07:03:00
학교를 통학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책을 그냥 손에 들고 다녔다. 과거 우리처럼 괴나리봇짐은 쉽게 볼 수 없었다. 이 나라에서 교육에 그만큼 투자를 안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교민 얘기가 그냥 쉽게 흘려들을 수 없는 대목이었다. 나뭇짐을 머리에 지고 가는 어린 나무꾼 중에는 여자아이도 있었다. 도로 위에는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