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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생충’을 향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의 자세 2019-06-19 12:10:00
존엄과 예의를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송강호: 봉준호 감독은 ‘살인의 추억’ 때보다 몸무게가 두 배가 됐다.(웃음) 몸무게 말고는 20년 전 모습과 비슷하다.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은 변함없이 집요하고, 결코 그 따뜻함을 아무리 차갑게 이야기해도 온기는 변하지 않는다. ‘기생충’은 한국 영화사나 개인적으로나...
송강호 "22년 전 '까까머리' 봉준호…뭔가 될 줄 알았다" 2019-05-29 16:57:24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정중함과 진심 어린 존중, 예의 바름이 물씬 묻어났죠. 그 녹음을 공중전화에서 듣고, 크게 감동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에서 '나중에 뭐가 돼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송강호의 예상대로 봉 감독은 20여년 뒤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거장이 됐고, 그는...
"인간에 대한 예의 다룬 영화"…봉준호 감독이 직접 밝힌 `기생충` 2019-05-28 22:34:41
속 꼬리 칸에 탄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현실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쉽사리 `선`을 넘을 수 없는 처지도 비슷하다. 영화 속 계층 갈등이 빈부간 갈등을 넘어 가난한 자 대 가난한 자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점도 씁쓸함을 남긴다. 봉준호 감독은 이날 시사회 직후 간담회에서 "가난한 자와 부자는 우리 주변에 항상...
봉준호 "'기생충' 인간에 대한 예의·존엄에 관한 이야기" 2019-05-28 18:26:29
작품은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엄에 관한 영화"라면서 "인간에 대한 예의를 어느 정도 지키느냐에 따라 영화 제목처럼 기생이냐, 좋은 의미의 공생이냐로 갈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봉 감독이 이 작품을 처음 구상한 것은 2013년 '설국열차' 후반 작업 때다. 그는 "4인 가족과 4인 부자 가족이 기묘한 인연으로...
“봉준호가 생각하는 기생은”...송강호x최우식x박소담 ‘기생충’ (종합) 2019-05-28 17:56:20
“결국 ‘기생충’은 인간에 대한 예의와 (송)강호 선배님의 말처럼 인간에 대한 존엄을 건드리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통해 기생이 되느냐 공생이나 상생이 되느냐로 갈라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의 출발점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이에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의 출발점은 기묘한 인연의...
[박희권의 호모 글로벌리스 (11)] 세계의 건배 2018-12-10 18:13:05
제안하면 잔을 비우는 것이 예의다.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잔을 비웠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뒤집어 식탁 위에 세우기도 한다.건배는 우정과 화합의 상징이다. 외국인의 식사 초대를 받았을 경우 그 나라 말로 건배사를 하면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된다. 건배사를 영어로 하는 경우에도 마지막은 그 나라...
북한 '은둔의 지도자'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2018-11-13 09:30:13
김정일을 이렇게 묘사했다.“나는 그가 매우 예의바르게 자랐으며, 질문을 답하기 위해 보좌관을 찾을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김정일은 모든 결정을 자신이 한다는 인상을 주려 했고, 실제로도 그랬다”2000년 6월15일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이 있던 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에게서 ...
나토-일본, 냉전 후 최대규모 '동방-2018' 군사훈련에 '긴장' 2018-08-29 16:02:13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딜런 화이트 나토 대변인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동방-2018'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자 즉각 성명을 발표했다. 29일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트 대변인은 28일 이메일 성명을 통해 "모든 국가는 군사훈련을 할...
'PD수첩' 김기덕·조재현 행각 폭로…미투열풍 가라앉자 재일교포 여배우 등 고소 2018-08-08 12:02:07
만들었고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 그런 감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무자비한 방송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온 조재현 역시 6월 "누구도 강간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내놨다. 김기덕 감독 측은 'pd 수첩'에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지만 기각된 바...
'PD수첩' 조재현 성폭력 피해자 "화장실 따라와 '조용해, 다쳐' 아직 귓가에" 2018-08-08 09:20:04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무자비한 방송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온 조재현 역시 6월 "누구도 강간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내놨다. 김기덕 감독 측은 'pd 수첩'에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지만 기각됐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