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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기업에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건설경기 더 위축" 2026-02-12 18:06:55
5% 내에서 과징금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 기후노동위는 검토보고서에서 “현행법이 ‘1억원 이하의 벌금 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라는 벌칙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과징금까지 추가해 하나의 법률 위반에 형사처벌과 행정제재를 동시에 부과하도록 규정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징역 1년 추가…'보복 협박 인정' 2026-02-12 17:27:44
혐의가 법원에서 인정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 협박 등) 위반, 모욕,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이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어떠한 보복을 하거나 실행할 이유도 마음도 전혀 없었고 그런 말을 한 적도 없...
경총 "산재사망에 과징금, 비현실적 경제제재…현장혼란 우려" 2026-02-12 15:15:27
기업에 영업이익 5%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총은 "법안은 통상 과징금제도가 법 위반 행위로 얻은 불법적 이득환수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제도 본래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경영자(대표이사)를 엄하게 형사처벌 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7000만원 배상" 9년 만에 확정 2026-02-12 13:21:39
청구 등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해당 조항에 규정된 유족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과 그 구체적인 판단 기준에 관한 법리를 최초로 설시했다"고 의미를 짚었다. 한편 전 전 대통령은 별도의 형사 재판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받았고, 항소심은 피고인의...
[고침] 경제(제재 받고 또 담합…공정위, 설탕 3사에 과징…) 2026-02-12 12:20:24
있는 게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인데 왜 공정거래 사건은 누군가(공정위)가 꼭 고발해야 하고 고발 안 하면 수사도 못 하고 기소도 못 하고 처벌도 못 하고 그게 이상하지 않냐"라고 지적하며 공정위 권한인 전속고발제 폐지를 언급한 가운데 공정위가 바짝 긴장해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낸 모양새다. 주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제재 받고 또 담합…공정위, 설탕 3사에 과징금 4천83억원 2026-02-12 12:00:01
있는 게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인데 왜 공정거래 사건은 누군가(공정위)가 꼭 고발해야 하고 고발 안 하면 수사도 못 하고 기소도 못 하고 처벌도 못 하고 그게 이상하지 않냐"라고 지적하며 공정위 권한인 전속고발제 폐지를 언급한 가운데 공정위가 바짝 긴장해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낸 모양새다. 주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월 4일' 복무까지…"송민호, 102일 무단 결근" 공소장 적시 2026-02-12 10:48:37
"내일은 내가 교육이 있어 출근하지 않으니 5월 31일에 보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고, A 씨는 송민호가 정상 출근한 것처럼 복무상황부에 적시했다. 5월 29일은 송민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한 사실이 사진과 함께 여동생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시점이기도 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러 공습에 한살배기 3명 숨져…커지는 우크라 민간인 피해 2026-02-11 19:17:04
1만5천명이 사망했다. 특히 작년에만 2천5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해 가장 최악의 한해를 기록했다. 국제형사재판소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피습과 관련해 러시아군 고위 관계자 2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러시아의 공격이 민간인의 피해를 의도했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4년간...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손해를 가하는 행위는 물론 엄중한 형사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법치의 기본 원리와 부합하지 않고 기업가정신 위축 등의 부작용이 심대해 그동안 비판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비판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배임죄는 ‘임무 위배’ 등 구성요건이 모호하고 추상적이다. 기준과 요건이 애매하면 수범자는 법률...
'동남아 피싱조직' 룽거컴퍼니 한국인들 중형 2026-02-11 17:42:12
안모씨(32)에게 징역 14년에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했다.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도 팀장급인 조모씨(30)에게 징역 12년과 추징금 660만원을 내렸다. 두 재판부는 같은 날 동일 혐의로 재판받은 일반 조직원 9명에게는 징역 6~11년과 추징금 900만~1200만원의 중형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로맨스 스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