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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도 `브랜드 파워` 시대··· 대형 건설사, 상가 시장도 접수한다 2013-04-26 13:48:09
형성돼 상권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 특히 단기 임대형식이 아닌, 롯데마트가 직접 매입해 운영하는 형태로 구성돼 상권의 안정성도 구축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청라 롯데캐슬` 맞은편 부지에 `홈플러스`도 올해 개점할 예정에 있는 만큼 향후 상권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청라 롯데캐슬 상가`는 연면적 4만1725㎡,...
SK건설, 부전∼마산 복선전철 금융약정 체결 2013-04-25 13:46:26
SK건설은 '부전∼마산 복선전철 건설·이전·임대'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필요한 자금 1조6천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금융 약정을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한화생명[088350] 등이 재무출자사로 참여했다. 이는 총 사업비 1조6천300억원을 투입해 부산 부전에서 경남 마산까지 총 연장32.7㎞의...
호반건설, `판교 아브뉴프랑` 그랜드 오픈 2013-04-25 09:51:41
직접 시공하고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100% 임대형 스트리트 몰인 판교 아브뉴프랑이 오는 26일 그랜드 오픈합니다. 판교 아브뉴프랑은 동판교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F&B 스트리트몰입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오픈 기념 페스티벌에서는 퍼레이드형 브라스밴드의 공영과...
판교에 F&B 스트리트몰 '판교 아브뉴프랑' 오픈 2013-04-25 09:37:14
100% 임대형 스트리트 몰이다. 2만7544.34m²의 공간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1층은 총 200m 전면 길이를 최대한 활용해 내부 스트리트를 조성하고 그 좌우측에 수평적 테마거리, 광장, 테라스 형 상가, 야외 쉼터 등을 배치했다. 1층 스트리트 몰에는 테마형 식음시설, 테마 카페, 판매 부띠크, 뷰티숍 들이...
신한銀, 전철사업 5800억 주선 2013-04-24 17:13:49
부산~마산 복선전철 임대형 민자사업(btl) 주관사인 sk건설과 자금 조달을 위한 금융 약정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사업비 1조6000억원 중 5800억원의 조달을 주선한다. 기업어음 매입 및 신용공여 약정 등의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나머지 1조원은 한화생명 등 11개 보험사가 간접금융 방식으로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부산...
신한은행, 新금융방식으로 복선전철사업 자금 공급 2013-04-24 14:15:59
플라자호텔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주관사인 ㈜SK건설과 자금조달을 위한금융 약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SK건설 주관으로 부산 부전동에서 경남 마산까지연장 32.56㎞의 복선전철을 만드는 것이다. 완공 뒤에는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하고국가에 임대, 20년간 약정된...
NH농협캐피탈, 오토리스시장 진출 2013-04-23 11:16:36
나눔 오토리스는 임대형, 구매형 등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이 형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으로 찾아가는 정기·종합검사 대행 서비스 등 차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nh농협캐피탈 관계자는 "친서민 금융기관으로서 두 상품 모두 낮은 수준의 리스료와 금리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증권사 구조조정 칼바람 속 무풍지대 부서는? 2013-04-11 13:45:43
"한국투자증권은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 미분양 담보대출 확약 등 각종 pf 구조화 상품을 커버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성과가 좋았고, 앞으로도 이 부문에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중소형사 중 sk증권은 최근 지점영업 직원(경력직)...
실물투자펀드, 여의도 금융빌딩에 투자 年 6.5% 배당 2013-04-09 15:31:08
임대형 부동산 상품이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부동산 개발 초기 단계에서 대출이나 자산유동화증권(abs) 매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를 받는 방식이 인기를 끌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엔 국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수년간 주목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임대료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오피스나...
재건축 시장에도 '1+1' 마케팅 통했다 2013-04-01 17:15:59
1명이 중대형(거주형)과 소형(임대형) 등 2채를 받는 ‘1+1 재건축’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추진위가 사전 조사를 벌인 결과 약 70%의 주민이 소형 아파트를 추가로 받기를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위 관계자는 “은퇴한 60대 이상의 주민이 많기 때문에 상당수가 본인 집 면적을 줄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