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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약점 잡아 5년간 협박·강제추행 일삼은 공무원 실형 2019-06-13 19:12:45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오 판사는 "그런데도 피고인은 뉘우치거나 사죄하려는 마음이 없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죄질이 극히 불량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되 초범인 점, 강요행위가 미수에 그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실형선고 이유를 밝혔다. wink@yna.co.kr (끝)...
美 입시비리 스탠퍼드대학 감독에 '딱 하루 구금' 판결 2019-06-13 06:35:39
인정했다. 조벨 판사는 "피고인을 위해 많은 탄원이 제기됐고 받은 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은 점, 이 사건과 관련된 여러 피고인 중 가장 비난 가능성이 적은 점 등을 고려할 때 구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라고 판시했다. 에릭 로젠 검사는 이에 대해 "입시비리에 경종을 울리고 다른 피고인들에게 메시지를 ...
"김동성에 빠져 잘못된 선택" 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징역 2년 2019-06-11 17:48:36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씨는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천5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작년 말 기소됐다. 이번 사건은 임씨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씨와 교제하면서 2억5천만원 상당의 애스턴마틴 자동차, 1천만원 상당의 롤렉스 손목시계...
"김동성과 사랑 지키려고…" 친모 청부 살해 여교사, 2심도 징역 2년 2019-06-11 17:05:34
자신의 잘못으로 피고인이 범행에 이르게 됐다며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런 정상 등을 종합해 보면 원심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해왔다. 지난해 11월 심부름업체에 6500만원을 ...
친모 청부살해시도 교사 2심도 징역 2년…"내연관계 위해 범행" 2019-06-11 15:01:00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씨는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천5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작년 말 기소됐다. 엄하고 억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는 것이 임씨가 밝힌 범행 이유였다. 이번 사건은 임씨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씨와...
'전공의 상습 폭행·모욕' 의대교수에 징역형 집유 확정 2019-06-10 12:00:03
관계자들이 엄벌을 탄원했는데도 벌금형을 선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형량을 높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대법원도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한편 폭행·모욕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지만 김씨의 의사 자격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 의료법은 의료법...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 '교수 폭언·폭행'에 탄원서 제출 2019-06-05 18:29:50
12명은 지난달 A교수의 폭언과 폭행 사례를 모아 탄원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탄원서를 보면 전공의들은 A교수의 폭언에 시달렸다. 전공의들은 A교수가 인격 모독성 발언을 일삼았을 뿐만 아니라 전화 통화 시 '바보 ○○○'이라고 말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A교수는 지난달 저녁 당직을 서던 전공의가 환자 보고를...
소변 닦은 휴지로 아동 입 닦은 보육교사 징역형 집행유예 2019-06-04 13:38:17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들이 사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 사건으로 인해 어린이집 보육교사에서 퇴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집행유예 이유를 설명했다. C 씨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운영자로서 보육교사의 학대행위들을 방지하기 위한 주의와 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PC방 살인' 김성수 징역 30년 선고…"극단적 생명 경시"(종합2보) 2019-06-04 11:42:43
것으로 보이고 그저 피고인을 엄벌하라고 탄원하고 있다"며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된 상태에서 진심으로 참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반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가 없는 점, 성장 과정에서 겪은 학교 폭력 등으로 오랫동안 만성적 우울...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 징역 30년 선고…동생은 무죄 2019-06-04 11:40:32
탄원하고 있다"고 판결 사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김성수에게 10년 간의 위치추적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형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 동생(28)에게는 범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당시 급박한 상황에서 동생이 나름대로 싸움을 말리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