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향수 사용법, 맥박 뛰는 부분에 향 지속 좋아...‘어느 부위?’ 2016-05-16 17:10:00
있어 상반신보다 하반신에 뿌리는 것이 좋으며 머리카락이 흩날릴 때 자연스럽게 향이 퍼진다. 상대방에게 좋은 향기를 전해주고 싶을 때 머리카락에 뿌리면 좋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로봇 입고 50㎏ 짐 번쩍…현대차그룹의 '아이언맨 슈트' 2016-05-13 18:16:30
착용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 중이다. 이 밖에 하반신 마비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의 이동을 돕는 장비로도 활용될 것으로 그룹 측은 보고 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조성호 검찰 송치, 경찰 “분석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통찰력 부족” 2016-05-13 16:17:01
하반신을 유기했다.한편 경찰은 조씨의 심리분석 결과 정신병력이나 사이코패스 성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만 현상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제한적인 내용에만 주목하는 등 통찰력이 부족한 점은 보였다고 설명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조성호 검찰 송치, 경찰 “안산 토막살인은 사전에 계획된 범행” 2016-05-13 14:26:01
하반신을 토박낸 뒤 26일 밤 렌터카를 이용, 대부도 일대 2곳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경찰 조사에서 조씨는 최씨의 잦은 폭언을 참지 못해 우발적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하지만 경찰은 조씨가 지난달 12일 공장에서 퇴근하면서 미리 망치를 들고 집에와 냉장고 뒤에 숨겨놓은 점과 최씨가 술에...
"계획된 대부도 토막살인"…경찰, 조성호 검찰 송치 2016-05-13 11:04:36
훼손해 상·하반신을 토박낸 뒤 26일 밤 렌터카를 이용, 대부도 일대 2곳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조씨는 최씨의 잦은 폭언을 참지 못해 우발적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하지만 경찰은 조씨가 지난달 12일 공장에서 퇴근하면서 미리 망치를 들고 집에와 냉장고 뒤에 숨겨놓은 점과 최씨가 술에...
현대차그룹 한국판 `아이언맨 슈트` 개발 박차 2016-05-13 09:39:28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허리, 무릎 등에 거의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국방용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50kg의 무거운 짐을 지고 시속 6㎞ 이상 속도로 평지, 계단, 경사면을 걷고 수직 장애물이나 참호를 통과할 수 있다. 아울러 하반신 마비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을 도울 수...
현대차그룹 한국판 '아이언맨 슈트' 공개 2016-05-13 06:13:38
개발 중이다. 아울러 하반신 마비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을 도울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사용할 수 있는 착용형 보행 보조 로봇 'H-LEX'를 최근 소개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현장검증하는 조성호 "시신 토막 절단? 혼자 들기 무거웠다" 2016-05-11 07:33:25
미리 망치를 준비해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 계획 살인이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조성호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함께 거주해 온 최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17일부터 거의 열흘간에 걸쳐 시신을 상·하반신으로 나눠 훼손해 26일 밤 대부도 일대 2곳에 유기한...
현장검증하는 조성호, 너무 뻔뻔해...주민들 “이웃이 이럴수가” 경악 2016-05-11 00:00:00
최씨의 상반신 시신이 발견된 곳은 하반신 시신이 유기된 곳과 약 13㎞ 떨어진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인근이다. 정오께 두 번째 시신 유기 장소에 도착한 조씨는 하반신 시신을 유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차량 트렁크에서 나머지 마대를 꺼내 양손으로 쥐고 시화호 물가 쪽에 상반신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을 재연했다....
`담담한 조성호 현장검증` 시신절단 이유 들어보니.. 2016-05-11 00:00:00
하반신이 든 마대를 양손에 쥐고 배구수에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조성호는 이어 13km가량 떨어진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인근으로 이동해 하반신 시신을 유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차량 트렁크에서 나머지 마대를 꺼내 양손으로 쥐고 시화호 물가 쪽에 유기하는 과정도 보여줬다. 조성호는 지난달 13일 새벽 1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