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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거래' 관여 현직판사 징계착수…김명수, 개별보고서 검토(종합) 2018-05-30 20:47:45
대한 징계를 결정하게 된다. 핵심 관여자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지난해 법원을 떠난 관계로 징계 대상이 아니어서 개별 보고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대법원은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 징계절차를 위해 자료를 요청할 경우 임 전 차장에 관한 자료를 따로 정리해 건넬 것으로 보인다. 임 전 차장은 지난해 7월 변...
'재판거래' 관여 판사 징계 착수…김명수, 관련자료 검토 2018-05-30 20:07:25
된다. 핵심 관여자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지난해 법원을 떠난 관계로 징계 대상이 아니다. 대신 변호사 징계자료로 활용하도록 징계자료를 대한변호사협회에 건넬 것으로 예상된다. 행위자별 관여 보고서에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법원 관계자는...
[연합시론] 김 대법원장, 사법 농단 조사 후폭풍 현명하게 대처하길 2018-05-30 19:03:42
30일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앞서 3차례의 특별조사에도 불구하고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법원행정처장 등에 대한 조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등 '셀프 조사'의 한계를 드러낸 만큼 법원 외부에서 사태 규명에 나서...
'재판거래 파문' 흔들리는 법원…사법불신 기류 확산 2018-05-30 14:44:06
전 법원행정처장,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일선 판사들은 특별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상당수 판사는 이번 조사결과에 공감을 표하면서 부적절한 재판거래 의혹에 가담한 관련자들에게 강도 높은 징계를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다. 이번...
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조사 가능성 시사…"신중히 검토" 2018-05-29 10:08:54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양 전 대법원장에게 문건을 보고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조사단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문건 작성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사람을 명확히 따지기 위해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특별조사단이 법원행정처에서 작성한...
법원행정처 '상고법원 걸림돌' 우병우 대책 궁리하다 문건 작성 2018-05-28 20:22:09
법원행정처는 또 다른 대책 문건을 만들었다. 2015년 11월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이 작성한 '상고법원 입법추진을 위한 BH와의 효과적 협상추진 전략' 문건이다. 임 전 차장은 상고법원 도입 추진 과정에서 법원행정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었다. 이 문건에는 '원세훈 사건', '통상임금...
안철상, 블랙리스트 의혹에 "범죄혐의 드러나면 고발조치" 2018-05-28 15:01:55
항소심 선고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이 확보한 문건에는 상고법원 입법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관심을 갖는 판결을 조사하고, 판결 방향까지 연구한 정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조사단은 "양 전 대법원장의 임기 내 최고 핵심과제인 상고법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 거부 왜? 2018-05-28 10:06:23
블랙리스트` 파일이 담긴 것으로 의심받던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과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법원행정처 심의관 2명 등의 컴퓨터에서 3만5633개의 파일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사법행정에 비판적인 법관들의 동향과 성향, 재산관계 등을 파악한 내용의 파일들이 존재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사법부...
'사법부 블랙리스트' 법원 조사 종결…검찰 수사로 이어지나 2018-05-27 20:03:31
양 전 대법원장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이민걸 전 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의혹과 관련된 다른 시민단체의 고발까지 포함해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김성훈 부장검사)로 수사 주체가 일원화된 상태다. 이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조사단이 불법적으로 증거를...
사찰 당한 판사 "고발할 것"…일부선 "이제 논란 종식해야" 2018-05-26 14:09:05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다만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 등 형사상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했다. 직권남용죄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있고, 그 밖의 사항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게 조사단의 입장이다. 조사단은 대신 행위자별로 징계권자나 인사권자에게 해당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