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50편의 유럽 단편영화 만날 수 있는 기회 생겼다" 2015-05-08 19:35:20
1997년 단편 <간과 감자>, 제5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단편)을 수상한 1999년 단편 <소풍>을 보고, 유럽의 문화와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18일에도 아리랑시네센터에서 한국 사회를 포함해서 동시대 청소년들이 겪는 공통의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영화를...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럭키 참, 쇼파드 2015-02-25 11:33:00
‘황금 종려상’을 제작하고 칸 영화제의 최고 파트너로서 예술 문화와 영화에 대한 지원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 쇼파드)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행사장을 찾은 ★들의 스타일 보고서 ▶ “올 봄엔 트렌치코트, 너로 정했어!” ▶ 밸런타인데이, ‘썸남’ 사로잡는 데이트룩은? ▶ ‘커밍...
CGV아트하우스, 12월 라이브톡에 ‘내일을 위한 시간’ 선정 2014-12-22 13:58:24
다르덴 형제는 1999년 ‘로제타’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첸 카이거, 짐 자무시, 기타노 다케시, 데이비드 린치 등 쟁쟁한 감독들을 따돌리고 세계 영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1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다르덴 형제는 리얼리즘을 기반으로 윤리적인 영화를 만드는 거장으로 명성이 높다. ...
최민식·박유천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한국영화의 미래는? 2014-12-02 17:56:55
단편영화 `세이프`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문병곤 감독이 받았다. 대상부문 본선 심사는 언론계 대중문화 담당 현직 언론인들이 추천 형식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또 4개 부문 중 연극예술인 부문도 공연단체 대표와 연극 전문 언론인들이 심사에 참여해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측은...
‘대세’ 이광수, 영화 ‘돌연변이’ 주인공 출연 확정…스크린 컴백 예고 2014-11-18 08:38:21
‘돌연변이’는 칸영화제에서 단편부문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한국 최초 수상한 영화 ‘세이프’의 각본을 쓴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은 CJ E&M에서 재능 있는 신인 인재를 발굴하는 ‘버터플라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CJ E&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함께 진행...
추억의 명화 재개봉, 놀란감독 알린 `메멘토`부터… 걸작 `풍성` 2014-11-15 10:07:24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제인 캠피온의 명작 ‘피아노’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오는 12월 4일 역사적인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19세기 미개척지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6살 때부터 말을 잃고 피아노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온 주인공 ‘에이다’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남편의 친구 ‘베인스’, 세...
[항공사 관광청 소식] 조정석, 진의함과 대만 컨딩여행 등 2014-09-22 07:01:07
평론가가 참여하는 세미나가 마련돼 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터키 감독 누리 빌게 제일란의 ‘윈터 슬립’ 등도 이번 영화제에서 볼 수 있다.홍대에서 사이판 취항 홍보제주항공(jejuair.net)이 인천~사이판 노선 신규취항(10월1일)을 기념해 홍대 앞 놀이터에서 거리이벤트를 열었다. 행...
[Editor's Note] 지나간 시간에서 얻는 지혜 2014-06-11 07:00:06
‘사랑의 메신저’라는 영화로 1971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닥터 지바고’에서 비운의 라라로 분했던 배우 줄리 크리스티가 또 한번 시대의 상처에 아파하는 여주인공으로 열연해 화제를 모았지요. 미국 역사학자 데이비드 로웬덜은 ‘과거는 낯선 나라다’를 1985년에...
김성령 vs 송혜교 칸 레드카펫룩, 억소리 나는 ‘주얼리’ 스타일링 2014-05-30 18:11:13
파트너로써 그랑프리에게 주어지는 황금종려상(palme d’or)를 제작하는 등 영화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7년도 제 60회 행사부터 쇼파드의 공동 경영자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는 레드 카펫 위에 선 여배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레드 카펫 컬렉션’이라는 명칭의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배두나, 칸 영화제서 ‘韓 배우 최초’ 루이 비통 커스텀 메이드 드레스 입어 2014-05-21 20:53:02
미아 바시코브스카, 2013년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영화 ‘노아’의 제니퍼 코렐리 등 세계 유명 배우들과 함께 브랜드 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최초의 한국 배우로 기억되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내 여자친구에게 무한감동 선사하는 반지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