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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트럼프가 높여준 시진핑 몸값, 각자도생 치닫는 세계 질서 2026-01-28 17:36:19
길을 열어줬다”는 분석이다. 가뜩이나 트럼프발(發)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했던 이들 국가다. 그린란드 병합을 위한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내비치는 등 미국의 ‘돈로주의’(도널드 트럼프+먼로주의)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중국으로 발길을 돌린 것이다. 트럼프가 오히려 시진핑의 몸값을 높여준...
하루 거래대금 26조…순환매 장세 왔다 2026-01-28 17:28:54
자금 유입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용융자 잔액 역시 이달 들어 사상 처음 29조원을 넘어선 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 강세에 자신감을 가진 투자자들이 빚을 동원해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과 종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순환매 장세 수혜 업종으로...
"상승장때 불리자" TDF에 4조 유입 2026-01-28 17:28:47
구조다. 금융권 관계자는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퇴직연금을 예·적금 등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만 두기보다 주식 비중이 높은 상품으로 옮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TDF는 제도상 안전자산으로 인정받으면서도 주식 비중을 높일 수 있어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올해 증시가 2007년과 다른 점 2026-01-28 17:26:17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11배, PBR은 1.4배로 2007년보다 낮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주주환원 확대도 긍정적이다. 2007년 선행 PBR 1.9배를 적용하면 코스피지수가 67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선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 부채를 활용한 투자나 단기 자금으로 리스크를...
4년 만에…작년 출생아 25만명 넘은 듯 2026-01-28 17:25:57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혼인 건수는 1만907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 늘었다. 2024년 4월부터 20개월 연속 증가세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자료를 분석하면 30대 후반이면서 고용 기반이 안정적인 직장 가입자가 출산율 상승을 견인했다”며 “신생아특례대출 소득 요건 완화 등 정책이...
트럼프 "또 다른 함대, 이란行"…국제유가, 4개월 만에 최고 2026-01-28 17:23:06
52달러대로 제시한 것과 대조적이다. 달러 약세도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달러로 책정된 상품의 매력이 높아졌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함대 발언은 유가에 위험 프리미엄을 더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란이 공격받을 경우 핵심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
[특징주 & 리포트] ''유럽 진출' 에코프로 21% 급등' 등 2026-01-28 17:22:42
‘매수’를 제시하며 기업 분석을 시작했다. 안영준 연구원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며 “LG의 AI 역량은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확장성 등을 감안할 때 LG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프리미엄을 기대할...
스웨덴 "英·佛과 '핵우산' 공유 논의"…美 안보 의존 줄인다 2026-01-28 17:21:12
안보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나토 유럽 회원국 중 자체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뿐이다. 미국은 독일에 관련 미사일 약 100기를 배치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안보에서 신뢰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자 영국과 프랑스의 핵우산 역할 확대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코스피, 5100선 넘어 사상 최고치...코스닥도 25년만에 1100선 돌파 [HK영상] 2026-01-28 17:20:01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날 환율은 전장 대비 15.2원 내린 1,431.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1,420.0원까지 떨어졌다.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원화 강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엔·달러 환율은 160엔에 육박했지만 미국과 일본 외환 당국 개입 경계감이 커지면서...
'홍콩 ELS' 법원 판결에…금감원 제재 논리 '흔들' 2026-01-28 17:15:13
ELS 제재심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법원 판단과 금감원 제재의 법리적 정합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서다. 금감원은 29일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은행권 제재 수위와 과징금 규모가 적정한지 논의될 예정이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