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손흥민, 3주 만에 멀티골 '폭발'…팀은 3-0 승리 2013-12-01 09:38:51
김보경(24)은 리그 선두인 아스널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김보경은 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선두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에서는 3-0으로 아스널이 승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김보경, 맨유전 데뷔골·동점골‥693일만의 한국인 EPL 골 2013-11-25 13:53:10
카디프시티가 승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김보경 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경 골, 축하해요", "김보경 골, 자랑스럽습니다", "김보경 골, 극적인 동점골을 넣는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김보경 골, 이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활약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디프시티는 이날 승점 1점을...
김보경 맨유전 골…맨유 “박지성 후계자에 당했다” 분통 2013-11-25 12:18:44
이날 김보경은 팀이 1-2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경기 종료직전 피터 워팅엄의 프리킥을 헤딩골로 연결 극적인 무승부 상황을 만들어냈다. 김보경 맨유전 골에 힘입어 카디프시니는 2-2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경기 후 맨유 공식 매치 프로그램의 폴 데이비스 기자는 “박지성이 지목했던 후계자에게 당했다”며...
김보경 'EPL 데뷔골'… 맨유와 극적 무승부 이끌어 2013-11-25 08:08:17
무승부를 이끌었다.김보경은 그간 epl의 2부리그 격인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골을 기록한 적은 있지만, 소속팀 카디프시티가 epl로 승격한 뒤 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카디프시티는 전반 15분 맨유 웨인 루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3분 프레이저 캠벨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카디프시티는 전반전...
김보경 `EPL` 데뷔골, 후반 90분 맨유상대로 극적인 동점골(종합) 2013-11-25 06:58:59
드디어 김보경의 골이 터졌다. 김보경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13-2014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연장시간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김보경은 경기 종료 약 3분 전 피터 위팅엄이...
김보경, 경기종료 직전 '극적' 데뷔골…'거함' 맨유 침몰시켜 2013-11-25 04:12:01
하지만 경기 막판 매케이 감독은 머치 대신 김보경을 투입했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경기 종료 직전 위팅엄이 올린 프리킥 크로스를 머리에 갖다 대며 맨유의 골망을 가른 것. 지난 시즌까지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활약하던 김보경은 이날 골로 역사적인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는 한편...
아비노, 삶에 지친 친구에게 '아름다운 변화'를 2013-11-21 11:12:54
김보경 아비노 마케팅팀 과장은 “취업, 업무 등 일상 스트레스로 많은 현대인들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며, “마음을 전하는 시즌인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변화가 필요한 친구를 응원하고, 아비노의 액티브한 자연과 함께 직접 아름다운 변화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 러시아에 2-1 역전패, 김신욱과 정성룡의 `극과극` 2013-11-20 08:43:35
것. 텅빈 골문에 피오도르 스몰로프(디나모 모스크바)가 가볍게 차넣어 1-1 동점이 됐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들어 김신욱 대신 남태희(레퀴야), 이청용 대신 김보경(카디프시티)을 투입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14분 러시아의 코너킥에서 드미트리 타라소프에게 헤딩 역전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경기이후...
이청용 결승골·홍정호 동점골, 스위스에 2-1 역전승 `짜릿` 2013-11-16 11:16:12
원톱으로 내세우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을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겼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이청용(볼턴) 조합을 배치하며 4-2-3-1 전술로 나섰다. 중원은 기성용(선덜랜드)-장현수(도쿄)가 더블 볼란테를 이뤘고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니가타)-홍종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이용(울산)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