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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5-12-17 07:11:05
한자리에 모인 것은 탈냉전 이후 처음이다. 옛 소련 시절까지 포함하면 1959년 김일성·마오쩌둥·흐루쇼프 회동 이후 66년 만에 함께 톈안먼 망루에 서는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반서방·반미국 연대'를 명확히 했다. 전 세계가 신냉전 북중러 연대를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대화의 문...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⒀케냐 청년, 스포츠 미디어 사업으로 미래 그린다 2025-12-17 07:00:04
대학 시절 레게 음악을 다루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교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레게 앨범을 수상한 그룹 모건 헤리티지(Morgan Heritage)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케냐에서는 레게가 인기 장르인 만큼 관련...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한미 '별도합의' 가능성 협의" 2025-12-17 06:22:00
받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결성된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차원에서다. 미국 원자력법 91조는 미국 대통령의 권한으로 군용 핵물질 이전을 허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았다. 호주는 이 조항에 근거해 별도 협정을 미국과 맺음으로써 기존 미-호주 원자력 협정에 따른 걸림돌을 피했다. 한미 간에도...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도합의' 가능성 협의"(종합2보) 2025-12-17 02:34:09
행정부 시절 결성된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차원에서 핵잠 확보를 위한 미국과 영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 미국 원자력법 91조는 미국 대통령의 권한으로 군용 핵물질 이전을 허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고 있다. 호주가 이 조항에 근거한 별도 협정을 미국과 맺음으로써 기존의 미-호주 원자력 협정에...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위한 한미 '별도합의' 가능성 협의"(종합) 2025-12-17 01:51:37
협의해보겠다"고 말했다. 호주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결성된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차원에서 핵추진 잠수함 확보를 위한 미국과 영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 미국 원자력법 91조는 미국 대통령의 권한으로 군용 핵물질 이전을 허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고 있다. 호주가 이 조항에 근거한 별도 협정을...
영화감독 사망 조롱한 트럼프…공화당 의원도 "술 취했나?" 2025-12-16 21:17:02
트럼프는 패배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너 감독 부부의 피살 후 이들의 32세 아들인 닉 라이너가 살인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마약중독으로 재활시설과 노숙을 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롭 라이너가 연출한 영화로는 “해리가 샐리를 만날...
"韓 경제·외교 난제, 아프리카 주목하면 해법 나옵니다" 2025-12-16 18:15:24
국립대 경영학과 학부생 시절 생계와 학비를 대기 위해 광고 디자인 사업을 시작한 것이 계기다. 하지만 대기업 MTN의 문턱은 높았다. 2년간 매주 임원을 찾아가도 디자인 일감을 받지 못했다고. 반전이 찾아왔다. MTN 부사장이 2년여간 자신의 방을 끈질기게 드나들던 최 대사를 기억하고 때마침 시작하던 대학교 캠퍼스...
[한경에세이] 작은 손길 모여 더 따뜻한 도시 2025-12-16 18:08:33
생각나는 사람은 내 아내다. 아내는 대학 시절 캠퍼스 커플로 만난 뒤 지금까지 큰소리 한 번 내지 않은 조용한 성격이다. 하지만 동네 어르신 도시락을 나르고 말벗 봉사를 하며 도서관 명예사서로 활동하는 모습만큼은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조용한데 강한 사람’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어느 날은 늦은 저녁 퇴근...
[이 아침의 연출가] 새로 쓴 뮤지컬 문법 브로드웨이를 홀리다 2025-12-16 17:42:23
공연장을 자주 찾았다. 예일대 재학 시절에는 영화와 연극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극단을 설립해 자신만의 무대 미학을 구축해나갔다. 2021년 뮤지컬 ‘물랑루즈!’로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의 토니상에서 연출상을 거머쥐었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의 유명 클럽 ‘물랑루즈’를 상징하는 붉은 풍차와 코끼리 장식을...
중앙대 출신 이어…금융권 '전북 라인' 전성시대 2025-12-16 17:41:28
부각됐다. 이명박 정부 시절 고려대 금융인 모임인 ‘고금회’와 박근혜 정부 시절 서강대 금융인 모임 ‘서금회’, 성균관대 출신 금융인 모임 ‘성금회’ 등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부산·영남권 대학 출신 금융인이 요직에 포진하면서 ‘부금회’(부산금융인회)가 주목받았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