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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윈터골드PE 2026-02-12 17:52:26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이 이끄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다. 이번 거래는 인수자들이 출자한 신설법인 'PH코리아'에 기존 한국피자헛의 영업권과 브랜드를 이전하는 구조로 이뤄졌다. 기존 법인은 채권 변제를 마친 뒤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거래 금액은 110억원 수준이다. 한국피자헛은 이날 관계인설명회를 열어...
강재식 서울시공정경제위원장, “시민 체감형 공정경제 현장 안착에 총력” 2026-02-02 09:12:50
최근 개최된 서울시공정경제위원회 회의를 통해 가맹사업, 웹툰 산업, 결혼준비대행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실태조사 결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산업 구조 변화와 법·제도적 정합성을 면밀히 살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
던킨·배스킨라빈스, 판촉 행사 밀어붙였다가 과징금 3억2천만원 2026-02-01 12:00:06
비용에 관한 동의를 얻도록 규정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및 시행령을 위반한 행위라고 소회의에서 결론을 내렸다. 배스킨라빈스는 2022년 7월 가맹사업 분야에 판촉 행사 사전동의제도가 도입된 후 이 규정을 위반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첫 기업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권익을...
공정위, 던킨·배라 '미동의 판촉행사' 제재 2026-02-01 12:00:00
던킨과 배스킨라빈스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판촉행사 비용을 떠넘긴 혐의로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던킨과 배스킨라빈스의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가맹사업법 제12조6의 제1항을 어겨,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여 원을 부과한다고 1일 밝혔다. 가맹점주가 비용의 일부라도 부담하는...
사법 리스크 털어낸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로 반전 노린다 2026-02-01 06:30:01
택시 시장이 호출·가맹 모델이 확산하는 과정에서도 중심적 역할을 했다. 이를 두고 카카오가 택시 시장에 '모빌리티의 대중화'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논란과 맞물려 기존 택시 업계와 갈등도 빚었다. 개인택시 기사들은 거리로 나서 영업에...
피자헛은 패소, 맘스터치는 승소…'차액가맹금' 판결 엇갈린 이유 2026-01-29 16:00:56
판단한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 가맹본부가 물품 가격을 조정하거나 유통 마진을 취하는 행위 자체는 가능하지만, 그 전제는 점주들에게 사전에 명확히 알리고 충분히 설명하며 협의를 거쳤는지 여부라는 것이다. 이번 판결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그동안 가맹사업 분야에서 강조해 온 관리 기준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
프랜차이즈 창업, 이제 생존율 보고 고른다…위약금·PEF 소유도 공개 2026-01-28 14:07:23
점주들은 가맹점이 얼마나 오래 살아남았는지,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얼마나 되는지, 사모펀드가 소유한 브랜드인지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복잡하고 길기만 했던 가맹사업 정보공개서가 핵심 정보 위주로 크게 바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가맹사업법 시행령...
가맹점 생존율·폐업 점포 수·중도해지 위약금 미리 공개한다 2026-01-28 10:00:02
앞으로는 가맹본부가 창업 희망자에게 가맹점 생존율이나 폐업 점포 수 및 중도 해지 위약금 등의 구체적 위험 정보를 미리 알려야 한다. 개인 사업자들이 낙관에 치우쳐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을 줄이자는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를 이처럼 개편하도록 가맹사업거...
피자헛이 쏘아 올린 공, 162조 프랜차이즈 '당연한 마진'은 끝났다 [현민석의 페어플레이] 2026-01-27 07:41:01
과제는 여전히 무겁다. 그동안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이나 시정명령 같은 행정규제에만 몰두해 왔다. 가맹사업법 개정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공정위가 과징금을 걷어간다고 해서, 피눈물을 흘린 점주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정책의 무게중심을 '실질적 피해 구제'로 옮겨야 한다....
[속보] 檢, '콜 차단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불구속 기소 2026-01-26 15:46:50
카카오모빌리티가 당시 요구한 수수료 수준은 가맹료의 2~3배 수준으로 높았다. 데이터를 취득해 네비게이션 고도화 등에 사용할 목적이었다는 것. 검찰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행동으로 시장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호출을 차단당한 기사들은 월평균 약 101만원의 수입을 박탈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