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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작가, 목탄드로잉 오늘도 그렸다 지운다 2026-01-15 17:38:49
가시나무, 빙하, 뿌리, 물, 배추, 나뭇잎, 야생화, 일출 등 다양한 자연을 작품에 등장시킨다. 작품에 자연을 담기 위해 작가는 서슴없이 산으로 바다로 나선다. 나뭇잎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책으로 엮은 ‘나뭇잎 일기’는 10년간 매일 서울 부암동 자택 뒷산을 산책하며 주워 온 나뭇잎을 그려 완성했다. “처음...
자연과 함께한 화업…화석·산호·들꽃으로 쓴 생명의 서사 2026-01-14 17:17:00
직접적이기도, 몇 번을 봐도 머리 위에 물음표가 가시지 않을 만큼 모호하기도 하다. 최재은 작가는 관람객에게 물음표보다는 느낌표를 전하는 작가다. 작품을 통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관적으로 일관되게 드러내 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최재은 작가의 개인전 ‘최재은: 약속(Where Beings Be)’은...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익숙한 곳에서 나이들 권리 (2) 2026-01-14 17:10:55
챙긴다. 보호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꾸려가시는 분들이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보며 알았다. 해심당도 결국 '새로운 곳'이다. 어르신들이 이곳을 진정으로 '익숙한 곳'으로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단지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 했을 뿐이다. 자연...
5톤짜리 ‘루시’가 던진 질문, 느낌표를 건네는 최재은의 예술 2026-01-09 09:10:29
직접적이기도, 몇 번을 봐도 머리 위에 물음표가 가시지 않을 만큼 모호하기도 하다. 최재은 작가는 관람객에게 물음표보다는 느낌표를 전하는 작가다. 작품을 통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관적으로 일관되게 드러내 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최재은 작가의 개인전 ‘최재은: 약속(Where Beings Be)’은...
일본의 '설국' 느끼고 싶다면… 겨울 풍경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3곳 2026-01-05 10:32:36
핫코다산 기슭의 너도밤나무 숲에서 눈 위를 걸어볼 수도 있다. 호텔에는 아오모리 삼나무로 건축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온천과 현지 미식 체험도 가능하다. 노천탕에서는 계류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붉은 지붕의 전통 마을에서 보내는 따뜻한 겨울, 타케토미섬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겨울에도...
혼신으로 그린 목탄 그림, 스스로 지워버리는 허윤희 2025-12-26 14:07:28
개가시나무, 빙하, 뿌리, 물, 배추, 나뭇잎, 야생화, 일출 등 다양한 자연이 작품에 등장한다. 작품에 자연을 담기 위해 작가는 서슴없이 산으로 바다로 나선다. 나뭇잎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책으로 엮은 ‘나뭇잎 일기’는 10년간 매일 서울 부암동 자택 뒷산을 산책하며 주워 온 나뭇잎을 그려 완성했다. 사라져...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가시기도 전인 이듬해, 친동생처럼 아꼈던 처남이자 천재 화가였던 표도르 바실리예프가 스물셋의 나이로 요절합니다. 비극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874년, 아내 예브게니야와 둘째 아들마저 그의 곁을 떠납니다. 단 2년 만에 아버지와 아내, 두 아들과 친구를 모두 잃은 시시킨. 뿌리째 뽑혀 나간 나무처럼 시시킨은 무너져...
관객 마음 속 항해한 에릭 루의 '뱃노래'…결선 무대 감동 재현했다 2025-11-27 16:40:14
같았다. 오밀조밀하게 들어선 나무들은 그 간격이 불규칙했다. 밀림 속을 오가며 나무들을 타는 것 같은 재미가 음악에 있었다. 루가 그린 숲은 나무의 간격이 더 넓었다. 그래서 숲 안에서도 먼 경치가, 야상곡에서 떠올릴 법한 잔잔한 호수가, 구름에 흔들리는 달이 잘 보였다. 루의 뱃노래는 부드러움이 가득했다. 그는...
서울에 온 에릭 루와 빈센트 옹... 쇼팽을 다르게 읽다 2025-11-27 14:43:10
속을 오가며 나무들을 타는 것 같은 재미가 음악에 있었다. 루가 그린 숲은 나무의 간격이 더 넓었다. 그래서 숲 안에서도 먼 경치가, 야상곡에서 떠올릴 법한 잔잔한 호수가, 구름에 흔들리는 달이 잘 보였다. 나무들의 높이는 고르게 달라 부드러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었다. 루의 뱃노래는 부드러움이 가득했다. 그는 조금...
JW이종호재단,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5 JW아트어워즈' 시상식 개최 2025-11-20 10:51:46
두꺼운 질감의 아크릴 물감을 얹어 외부로부터 가족을 지켜주는 선인장 가시를 독특하게 표현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재영 작가의 '나의 생각나무엔'과 표거연 작가의 'Symphonie Nr.7 A-dur'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입선 20명이 각각 수상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