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버스 진짜 안 와요?"…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시민들 '대혼란' [현장+] 2026-01-13 10:57:29
가야 하는데 30분째 남편과 기다렸다. 버스 파업인 걸 몰랐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대란'이 빚어진 것이다. 버스 대신 택시를 선택한 시민들도 있었다. 서울역 버스 터미널 뒤에 있는 택시 정류장은 횡단보도까지 대기 줄이 만들어졌다. 택시를 기다리던...
"파업 몰랐는데 어쩌죠"...강추위 속 '대혼란' 2026-01-13 08:54:11
와중에 혼란을 빚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이날 첫차부터 멈춰섰다. 서울의 64개사 394개 노선의 시내버스 7천382대가 운행을 멈춘 것이다. 파업을 알지 못하고 출근길에 나섰거나 이동할 방법을...
암참 회장 "韓 CEO, 책임질 수 없는 문제로 감옥 가" 2025-11-20 17:48:15
한미의원연맹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 ‘제1회 한미외교포럼’에서 “이뿐만 아니라 세금 문제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계에선 한국의 과도한 규제와 높은 세 부담, 기업인 형사처벌 리스크 등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김 회장은 미국이 한국에 부과한 15% 관세도 한국 투자를 꺼리게 하는...
도쿄서 ‘한일축제한마당’…“풀뿌리 교류가 한·일 관계 밑거름” 2025-09-27 22:43:23
총리 보좌관이자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의원은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이뤄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교류야말로 미래의 일·한 관계를 지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함께 맞서야 할 파트너로서 협력해 가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양국...
도쿄서 문화행사 '한일축제한마당'…"교류가 한일관계 토대" 2025-09-27 16:40:23
이시바 시게루 총리 보좌관이자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의원은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이뤄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교류야말로 미래의 일한관계를 지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함께 맞서야 할 파트너로서 협력해 가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수업 못 따라가면 '미이수'라니"…교사들 뿔난 이유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08-18 14:37:13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등 교원 3단체는 18일 국회 의원회관 '고교학점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제안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과목별 학점을 이수해 졸업 요건을 채우는 제도다. 학교가 짜준 시간표에 따라 모두 같은 수업을 듣는 기존...
홈플러스 노조 "매출 최상위권 매장까지 매각…경쟁력 저하" [현장+] 2025-03-06 14:51:50
그는 "자본 회수를 위해 경기 안산점, 부산 가야점 등 매출 최상위권 매장마저 부동산 가치가 높다는 이유로 팔아치웠다"고 지적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도 MBK를 겨냥해 "기업회생을 통해 부채 부담을 줄여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결국 매각 차익을 벌어들이려 할 것이다. 동시에 인력 감축, 임대료 조정, 점포...
"갈팡질팡 헌재 경망스러워"…선고 2시간 전 연기 '후폭풍' 2025-02-04 10:15:50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고, 좌파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이유로 정치 편향 문제를 지적해 왔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선고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서면 제출 일정 등이 너무 긴박하다며 변론 재개를 거듭 요청했었다. 헌재는 선고 기일을...
말이산고분군, 삶과 죽음의 경계가 사라지는 곳 2025-01-06 08:00:06
가실왕에 의해 가얏고(가야금) 12곡을 지어 세상에 전한 우륵도 가야 출신으로 진흥왕 12년(551)에 신라에 망명했다. 경남 지역에는 함안을 비롯해 총 7개의 가야고분군이 자리한다. 이중 함안의 말이산고분군은 총넓이 79만7282.5㎡로 규모가 가장 크고, 서기 1세기부터 6세기까지 가야연맹의 묘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길따라 멋따라] 일본 개항 전초기지 나가사키, 인천에 기대를 걸다 2024-08-24 09:00:03
더 동쪽에 위치한 도쿄까지 1시간45분가량 가야 해서 시간상 손해를 많이 보기 때문이다. 함께 방한한 시마자키 마사히데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회장은 "동북아 최대 허브인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되면 나가사키현민들이 1시간 30분가량 이익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장에서는 나가사키현이 관광객 유치에 대한...